야장 알아서 상방 강화하여 상방 우세로....

야장 알아서 상방 강화하여 상방 우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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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야장 알아서 상방 강화하여 상방 우세로 만들 것.(파국이 유보될 것 같음)

2024.01.19 토 am 02.50분


새벽 2.30분임 늦게 일어나서 야간 상황을 보니 좀 더 오를 것 같다고 보아야 할 듯 함. 미제가 도무지 처박을 조짐이 없음 이것 참.....


야장 알아서 상방 강화하여 상방 우세로 만들 것.


미제 파국이 다시금 유보되고 반등B파동이 추가 연장되는 경우로 가는 것인지.... 아직 단정하기는 이르나 오늘밤 신고가로 확 더 처 올라서 마감하여 버린다면 추가 연장 모드로 가게 된다고 보아야 함. 만약 그런 경우가 자고 일어나서 생긴다면 차주부터 투자행동과 투자 판단을 돌변하여야 함. 아마 돌변하여야 할 듯 함. 미리 마음에 준비를 하여 둘 것. 시장이 변하면 돌변할 것임. 


이것 참 파국이 유보될 것 같음 젠장 맞을.


이 시간 현재 나스닥 종합 일봉 상태 진단이다. 신고가 다시 남을 보고 더 이상 곰 초식으로는 안된다 판단하고 야간장서 황소로 돌변하라고 결정한 이유 임. 다른 것 없음


나스닥 종합지수 일봉


파국 파동이 현실이 되기 위한 마지노선이 앞 고점이다. 그를 잠시 넘음은 휩소로 무시할 수 있으나 현재 확실한 장대 양봉 전 고점 돌파이다. 이는 신고가B파동이 추가 연장을 시장이  택하였다고 판단 함이 유리하다.


이리 안된다고 오늘 본장에서 까지 보았다. 전고 근접한 현가에서 처박으면서 혹은 십자봉 나오고 그 이후 무너짐 다시 할 것으로 보았다. 그리 되어야 파국 모드가 정답이 되기에.....

그런데 현실은 돌파이다. 이러다 다시 처박아서 음봉 마감 시 파국 모드 진행 유효하다. 그런데 이대로 마감 시 파국 모드는 오답이 된다. 파국은 얼어 죽을 시장은 신고가 파동이 가속하면서 위로 펄펄 날라갈 확률이 높아진다. 그 가능성을 자다 일어나서 인지하고 야장서 상방 우세로 신속히 조절하란 것임. 차주 이에 조선 시장도 돌변하면 돌변할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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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간장서 드디어 행동 돌변이나 투자 뷰는 아직 돌변은 아니다. 자고 일어나서 최종 확인되면 투자 뷰마저 강세장 모드 복귀로 돌변할 것이다. 아마 그리하게 만들 것 같다. 미국장 흐름이 그러하니 마음에 준비하고 있을 것.

결국 미국 나스닥100 작년 말 신년 1월 월보 보고서 상 각주에 추가 형식으로 추론한 아래로 진행이 되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조선은 장반대로 수직 폭락한 상태이다. 지독한 엇박자 선추락이다.  이 괴리를 어떠한 방식으로 메울지.... 아님 엇박자 그럼에도 지속할까? 더 이상은 아닐 것 같다. 이제는 연동이 될 수 밖에 없는 것 아닌가?


(월보) 운수 좋은 하루로 시작....

2023.12.31 일 PM 03.40분


중간 생략


PS)) 기대와 정반대로 신년 첫 날 미국이 추가 하락으로 시작할 경우 어떻게 조망하고 대응하여야 할까?


그럴 경우 어떻게 시장을 바라 봄이 유리한지는 이미 이틀 전 게시한 "시장이 누구 편을 들어 줄까? 2023.12.29 금 AM 09.05분" 제목의 보고서 상에 포함되어 있다. 여러 가지 시나리오로 그런 상황에 대비한 추론도를 파동론 관점에서 추론하여 두었다. 그 중 추가본 말미에 분석하여 둔 아래 그림으로 대신한다. 아래 경우가 생긴다면, 본 보고서 행간의 의미가 함의 하는 포지션 추세 관점 저점 매수 타이밍은 현가 보다 어느 정도 하락한 이후 어느 시점에서 행함으로 유보하는 유연성을 발휘하여야 할 것이다.


더블 쓰리 가정하에 마지노선 이탈 불구 추가 연장 가능 나스닥100 일봉 구조도


(그림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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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스닥100 일봉 일목


일목 기준 검은선 아직 이탈이 아니다. 고로 강세 기조 지속이다 판단함이 유리하다. 그러나 오늘밤 추가하락하면서 검은선 이탈한다면, 추가 하락이 나오면서 8영업일전 장대 음봉 하단 언저리 내지 빨간선 언저리 눌림 교정 후 다시 오르는 상황이 생길 가능성이 생겼다 보아야 하는 이변이 생길 수도 있음 염두에 둘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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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출처 대신증권 HTS)


위 월보 이후 미국은 일시 추락하다가 다시금 급등하면서 나스닥100 기준 다시금 신고가로 급등한 상태인데 조선은 비교하면 아래와 같다. 우리 시장만 보면 파국 모드로 진행 중이었다. 미국 다시 오름에도.... 그런데 미국 더욱 올라서 신고가를 만드니 조선도 파국 모드가 유보되고 파동이 연장이 된다고 보아야 하는 것 아닐까 ?


나스닥 종합 일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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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200 일봉


우린 이미 파국 모드 시작이다. B-b 전 저점도 이탈이기에 B-c소파동이 5개로 연장될 수도 없다. 그러려면 전 저점을 이탈하지 말았어 야 한다. 그러면 이 상태에 한국이 다시금 년 고점으로 치솟으면 파동을 어떻게 카운팅 하여야 할까? 두가지 중 하나이다.


1. B파동이 abc가 3번 나오는 트리플 쓰리로 연장

2. 미국 무관 조선은 파국 파동(C1)시작이기에 미국 파동 연장이 되어 뒤늦게 덩달이 하더라도 년 고점 넘지 못하고, 다시 무너지는 경우 즉 향후 C1-2번 반등 파동이 나오고 년 고점 도달 못하고 반등 종료하고 C1-3번 충격 파동이 다시 시작하는 경우


1번 가정 시 추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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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번 가정 시 추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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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번일지 2번일지 아직 알 수가 없다. 어느 경우 든 미국 신고가 연동된다고 가정 시 단려 반등 이미 시작한 상태로 봄이 현 시점 합리적 추론 같다. 금 본장에서 이런 추론을 하였으면 좋았는데 그러지 못하였다. 자다 일어나서 토 새벽에 미국 신고가 파동을 보고, 비로소 인지하여 이를 새벽에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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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봉 5이평 언저리 도달 시 하방 강화하기로 함(오늘이 지나면 추풍(秋風落葉)낙엽처럼 떨어질지도....)

2024.01.19 금 am 08.2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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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이 지나면 추풍낙엽(秋風落葉)처럼 떨어질지도....


나스닥 종합 일봉


미니 이중 고점 만들고 무너질 것으로 보임. 미국 이런 경우가 자주 나옴. 무너질 자리 바로 무너지지 않고 이런 형태의 버팀 파동을 만들고 추락함을 가 나 경우 보이나. 현 다도 동일한 경우로 볼 것. 새벽 양봉은 팔아라 양봉 성격이란 의미임.


당일 조선이 덩달이 일단 한다 보대 현 선물 양이 갭상승 파동에 동시 매도 내지 한 사이드에 강한 매도 반응한다면 그럼에도 시가 고가 음봉 날 가능성 완전히 배제하지 말 것. 새벽 미국 급등에 브라질 -0.94% 멕시코 -0.14% 캐나다 +0.30%로  별로 덩달이 하지 않았다는 점에서 그럴 수도 있음을 연두에 둘 것


여튼 시가 지지되고 오르면서 양이 수급이 매수 방향이면 매수 대응하고 시가 이탈이고 양이 수급방향이 매도이면 매도 대응 하기로 함. 현 하방 우세 양매수 비중 축소 속에서 현금 증가 상태임. 당일 다시 현금 전번에 만든 부분 약간의 추가 베팅 곰으로 강화함 고려 함. 햇징 콜은 그냥 두기로 함 혹 모르니....

추가 유무는 당일 상황 보고 유연하게 판단하고 포 그냥 현상태 가만 두거나 소폭 하방 강화하거나 결정하고자 함.


새벽 미제 올라서 그럴까 싶지만 하루 이틀이 문제이지 미제 곧 추풍낙엽처럼 추락할 것으로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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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200

일봉 5이평 언저리 도달 시 아래의 방식 둘 중 하나로 하방 강화하기로 함

1. 햇징 콜 먹튀하고 더 낮은 콜로 이동하여 자동 하방 강화를 하거나
2. 현 햇징 콜 유지하고 주포 풋 행사가를 좀 더 높은 것을 택하여 하방 강화하거나 

아마 둘 중 1번을 택할 것 같음 이 부분 보고 결정하고자 함. 어떠한 경우도 하방 우세 포기하지 않을 것임. 1번을 택하면 현금도 증가 이니 이가 유리할 듯 함. 이리하여 두고 오늘밤 미제 촉대로 처박으면 야간서 곰 더 강화 고려함을 택할 듯.

종목 사이드는 오늘 어지간하면 진입가 대비 손 나는 종목 없을 것임. 그 평가익이 유지되는 무대포 방치할 것. 진입가대비 손이 2%이상 나는 종목이 생긴다면 그 놈만 버리기로 함. 안 생기다면 버릴 이유가 있을까? 없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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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제 팔아라 양봉임 그를 보고 추격 매수하면 새가 될 것이외다.

그 이유는 아래의 판단에 기초하여서 임

(중려 시황 판단)


어제 밤 꿈 속에 엘리엇 사부님이 나에 이런 말을 하여 줌


"금주 중에 다우 지수가 하루에 1천포 이상 하락하는 날이 두 번 생길 것이다. 그런데 그런 일이 생기지 않는다면 다음주에 그 보다 더 큰 하락 파동이 3번 나올 것이다."

---사부가 꿈속에 가라사대---


(원려 시황 판단)


지난 60년간 누적된 시스템 내에 내제된 위기적 요소가 문제가 되면서 돌이킬 수 없는 자본주의 대 위기가 올 것이다. 이제는 더 이상 미루어지지 않을 것이다. 살아 있는 인류가  한번도 경험하지 못한 상상하기도 어려운 돌이킬 수 없는 대 위기가 옴은 피할 수 없는 운명적 티핑 포인트에 도달한 상태이다. 이 위기는 여러분이 신뢰하는 보이는 손(정부)이 유발한 성격이다.


지금 시작한 파국 파동은 다우30기준 2009.3 저점에서 시작한 상승 충격 파동을 교정 하는 성격이 아니고, 1896.7 다우30 전산 기록 시작한 시점부터 시작한 128년 초장기 상승 충격 파동 전부를 교정하는 성격이기에, 그 강도와 규모가 상상을 초월하게 진행이 될 것이다.


이 위기가 가속화되면, 여러분이 경험하고 체득한 거의 모든 기술적 분석 도구는 무용지물이 될 것이다.  여러분이 경험한 돈을 만들어 주던 그 기술적 분석 툴이 통하지 않아서 대패를 거듭 반복하게 만드는 원인이 될 수도 있으니 주의 하란 것이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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