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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소, JB금융지주·신세계 등 공시우수법인 11곳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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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거래소가 유가증권시장 공시우수법인 11곳을 선정해 시상했다고 27일 밝혔다.
공시우수법인에는 △JB금융지주 △LIG넥스원 △포스코홀딩스 △SK이노베이션 △셀트리온 △신세계 △한국콜마 △현대자동차 등 8곳이 선정됐다. △LX인터내셔널 △삼성물산 △현대로템 등 3곳은 영문공시우수법인 올랐다. 공시우수위원으로는 김찬기 비지에프 공시담당자 팀장이 꼽혔다.
거래소는 지난해 공시 실적 등을 기초로 1차 정량평가와 2차 정성평가를 통해 공시우수법인 8곳과 영문공시우수법인 3곳을 선정한다. 또 공시제도 개선 참여 및 의견 제시 등을 종합 평가해 공시제도개선실무협의회 우수위원 1인을 선정한다.
우대 혜택으로는 연부과금․상장수수료 면제(선정 후 1년간)와 불성실공시법인 지정 유예(5년간 1회), 연례교육 이수 면제 등이 있다.
양태영 유가증권시장본부장은 "지난해 어려운 경영 환경 속에서도 성실히 공시 의무를 수행한 상장법인의 노고에 감사를 표한다"며 "밸류업 프로그램 및 영문공시 등 투자자와의 적극 소통을 바탕으로 코리아 디스카운트 해소를 위해 노력해 줄 것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고정삼 한경닷컴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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