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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리마 테라퓨틱스, 희귀 유전 질환 약물 안전성 우려로 주가 급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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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리마 테라퓨틱스 LRMR의 주가는 장기 연구 데이터 공개 이후 실험 약물인 놈라보퍼프에 대한 안전성 우려로 개장 전 31% 하락하여 3.50달러를 기록했다
** 이 약물은 신경계에 점진적인 손상을 일으키는 희귀 유전 질환인 프리드리히 운동 실조증 치료제로 테스트 중이었다.
** 7명의 참가자가 투약 후 첫 6주 이내에 아나필락시스를 경험했고 연구에서 탈퇴했다고 회사 측은 밝혔다.
** 아나필락시스는 갑작스럽고 심각한 알레르기 반응으로 호흡 문제, 부기 및 혈압 강하를 유발할 수 있다.
** "가장 큰 단점은 아나필락시스가 계속 발생하고 있다는 점이다"라고 존스 트레이딩 애널리스트 캐서린 노박이 말했다.
** 지난 종가 기준, 주가는 연초 대비 31%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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렛츠고-
등록일 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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