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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판 나스닥이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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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커촹반 관련 상장지수펀드(ETF)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 중국의 빨라진 기술 자립 속도와 정부의 적극적인 육성책이 수익률을 견인하고 있다.
코스콤 ETF 체크에 따르면 최근 한 달(7월 28일~8월 28일) 사이 국내 ETF 시장에서 가장 많이 오른 상품은 ‘ACE 중국과창판STAR50’(30.72%)으로 나타났다. ‘SOL 차이나육성산업액티브(합성)’(29.85%), ‘TIGER 차이나과창판STAR50(합성)’(28.46%),‘KODEX 차이나과창판STAR50(합성)’(28.28%) 등이 뒤를 이었다. 같은 기간 상승률 상위 10개 중 9개가 중국 기술주 관련이었다.
특히 커촹반50지수를 따르는 상품이 상위권을 싹쓸이했다. ‘중국의 나스닥’으로 불리는 커촹반 내 우량주 50개로 구성된 지수다. 중국 최대 파운드리 기업인 SMIC와 ‘중국판 엔비디아’ 캄브리콘, 팹리스 업체 하이곤정보기술·몬티지 등이 포함됐다. 딥시크가 중국산 칩과 호환되는 인공지능(AI) 모델을 내놓자 실적 개선 기대가 커졌다는 분석이다. 중국 국무원도 AI 육성책을 내놨다.
조아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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