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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오티, 코스닥 상장 첫날 23%대 급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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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전지 장비 기업 엠오티가 코스닥시장 상장 첫날인 18일 23%대 급락 중이다.
이날 오전 9시30분 현재 엠오티는 공모가(1만원) 대비 23.6%(2360원) 하락한 7640원에 거래 중이다.
2019년 설립된 엠오티는 2차전지 생산 자동화장비와 자동차부품 생산 자동화장비 제조를 주된 사업으로 펴고 있다.
회사는 앞서 기관투자가 대상 수요예측에서 경쟁률 343.7대 1을 기록, 공모가를 희망 범위(1만2000~1만4000원) 하단을 밑도는 1만원으로 확정했다.
신민경 한경닷컴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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