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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승리로 촉발된 랠리 이후 미국 은행들 하락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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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널드 트럼프의 대통령 재선((link))으로 촉발된 랠리 다음날인 목요일, 미국 은행 주가가 하락했습니다
** JP 모간 체이스 JPM, 웰스 파고 WFC, 뱅크 오브 아메리카 BAC 각각 3.4 %, 2.6 %, 1.2 % 하락
** 씨티그룹 C, 골드만삭스 GS, 모건스탠리 MS 각각 1% 미만으로 하락했습니다
** 모닝스타 DBRS의 메모에 따르면 대형 은행은 지역 대출 기관보다 트럼프 행정부 하에서 예상되는 규제 완화의 영향을 덜 받을 것이라고 합니다
** 공화당 행정부가 바젤 III 최종 자본 제안을 재검토할 가능성 (link), 규제 당국은 예상치 못한 위험으로부터 대출 기관을 보호하는 데 필요하다고 말합니다
** 은행들은 이 제안이 경쟁을 감소시킬 것이라며 이의를 제기했고, 미국 연방준비제도이사회((link))에 이 제안을 철회하도록 설득했습니다
** 업계의 M&A 환경도 트럼프 하에서 더 유리하게 바뀌어 더 많은 통합의 길을 열 수 있습니다 - Morningstar
** 연초 이후 S&P 500 은행 지수 (.SPXBK)는 ~40%, KBW 지역 은행 지수 (.KRX)는 ~22% 상승한 반면 벤치마크 S&P 500 지수의 SPX는 ~24% 상승에 그쳤습니다
** 이와는 별도로, 연준은 목요일 늦게 금리를 인하할 것으로 예상됨 (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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