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주식 분류
CJ제일제당, 장 초반 급락…2분기 실적 예상치 밑돌아
1 조회
0
추천
0
비추천

CJ제일제당 주가가 2분기 실적이 기대에 미치지 못하면서 11일 장 초반 급락하고 있다.
이날 오전 9시15분 현재 CJ제일제당은 전일 대비 1만3600원(6.62%) 내린 19만1900원에 거래되고 있다.
CJ제일제당은 연결(CJ대한통운 포함) 기준 올 2분기 영업이익이 2576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8.5% 감소했다고 이날 공시했다. 이번 영업이익은 컨센서스(예상치 평균)를 소폭 밑돈 수준이다.
매출은 7조3621억원으로 9.5% 증가했다. 당기순손실은 39억원으로 적자전환했다.
이 기간 CJ대한통운을 제외하면 영업이익은 1619억원으로 18.4% 감소했다. 매출액은 10.2% 늘어난 4조1950억원으로 집계됐다.
CJ제일제당 관계자는 "내수 부진이 지속되는 가운데 고유가로 인한 비용 부담이 증가하고, 원재료 가격 상승 등으로 수익성은 둔화됐다"며 "환율과 곡물 가격 상승에 따른 외환 거래와 파생상품 평가 손실 등 영업외손실이 반영되면서 당기순손실을 냈다"고 말했다.
노정동 한경닷컴 기자 [email protected]
기사 전문을 읽어보세요
TradingView에서 Hankyung 비롯한 모든 뉴스 소스의 기사에 무제한으로 액세스하세요.
계속 읽기
-
등록일 14:11
-
등록일 14:11
-
등록일 14: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