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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1월 소비자물가 전년 대비 1.8%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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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vesting.com -- 프랑스 통계청 INSEE가 화요일 발표한 데이터에 따르면, 1월 소비자물가가 전년 대비 1.8% 상승했다.
이는 예비 수치와 전문가들의 예측치와 일치하는 수준이다.
연초 인플레이션의 주요 요인은 에너지와 서비스 가격 상승으로, 각각 전년 대비 2.5%와 1.6% 증가했다.
제조품 가격의 반등도 중요한 역할을 했다.
그러나 월간 기준으로는 1월 물가가 0.2% 하락했으며, 이는 예비 수치 및 예상치와 일치한다. 이는 12월의 0.2% 상승에 이은 결과다.
INSEE에 따르면, 1월 중 가장 큰 월간 가격 상승을 기록한 품목은 담배(+3.8%), 신선식품(+2.8%), 석유제품(+2.8%)이었다.
반면, 운송 가격은 8.3%의 큰 폭 하락을 기록했다. 의류와 신발 가격도 7.2% 하락했으며, 제조품은 1.1% 하락하며 같은 기간 중 가장 큰 하락폭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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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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