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미도피자, 35주년 맞아 새롭게 디자인한 엠블럼·피자박스 선봬

투데이코리아 - ▲ 도미노피자가 35주년을 기념해 새롭게 디자인한 피자박스를 공개했다. 사진=도미노피자

투데이코리아=이기봉 기자 | 도미노피자가 35주년을 맞아 새롭게 디자인한 피자박스를 공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피자박스에는 모델인 손흥민과 35주년 기념 엠블럼이 삽입됐다.

35주년 엠블럼은 드론 배달 서비스를 진행한 것을 상징하는 드론과 35라는 숫자로 구성됐다.

이는 드론 배달 경험을 바탕으로 배달 전문 브랜드로서 발전하겠다는 의지가 담긴 것으로 풀이된다.

회사 관계자는 “올해 35주년을 맞아 당사의 성과와 미래 방향성을 담은 기념 엠블럼과 새로운 피자박스를 선보였다”며 “앞으로도 고객에게 최고의 피자를 최상의 서비스로 제공하는 것과 함께 35주년에 맞게 다양한 신메뉴와 마케팅 활동을 이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투데이코리아에서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