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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메리 크리스마스 말할 기분 아냐…국민들 고통 하루 빨리 끝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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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전 대통령은 이날 자신의 SNS를 통해 "나라의 혼란과 국민들의 고통이 하루 빨리 끝나고, 국민들 가슴 속에 긍지와 평화가 깃들기를 기원한다"며 현 정국에 대한 깊은 우려를 드러냈다.
이어 "아기 예수가 가장 가난하고 낮은 모습으로 이 세상에 온 뜻을 깊이 생각해보는 성탄절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민주당에 따르면 새해 첫날인 2025년 1월 1일 문 전 대통령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만날 것으로 보인다.
이 자리에는 현직 국회의원 10여 명과 문재인 정부 시절 장·차관을 역임한 인사들이 동석할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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