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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까지 하락" 코스피, 2400선 '붕괴'… 외인·기관 9600억원 '팔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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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49분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38.36포인트(1.57%) 내린 2397.57.03에 거래 중이다. 이날 2429.63에 출발한 코스피는 지속적으로 낙폭을 확대하며 2400선 아래로 떨어졌다.
코스피 시장에서 외국인은 7519억원, 기관은 2115억원을 순매도 중이다. 반면 개인은 8229억원을 순매수하고 있다.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은 NAVER를 제외하고 일제히 하락세다. NAVER는 0.24% 상승 중이다.
코스피 시장에서는 특히 반도체 종목들의 낙폭이 두드러진다. 시가총액 1위와 삼성전자는 1.88%, 2위 SK하이닉스는 4.06% 하락세다.
같은 시각 코스닥은 전 거래일 대비 15.57포인트(2.28%) 내린 668.82에 거래 중이다. 코스닥도 외국인과 기관의 매도세가 두드러진다.
코스닥에서 외국인은 940억원, 기관은 587억원을 팔고있다. 반면 개인은 1663억원을 홀로 순매수 중이다.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은 혼조세다. 알테오젠 (KQ:196170)(2.44%), 에코프로비엠 (KQ:247540)(3.46%), 에코프로(3.01%), 리가켐바이오(2.90%)는 하락세다. HLB (KQ:028300)(0.28%), 휴젤(1.81%), 클래시스(0.31%), 리노공업(0.32%), 신성델타테크(1.53%), 삼천당제약(3.68%)는 상승세다.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대비 4원 오른 1451.30에 거래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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