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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연 회장, (주)한화·한화에어로 보은사업장 찾아…"미래 방산시장 대비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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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uters.  김승연 회장, (주)한화·한화에어로 보은사업장 찾아…"미래 방산시장 대비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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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이 한화 보은사업장 직원들을 격려하고 있다. 사진=한화그룹 제공

[인포스탁데일리=김근화 기자] 김승연 한화(000880)그룹 회장은 “인공지능(AI) 및 무인화 기술이 핵심이 되는 미래 방위사업 시장에 대비하기 위해 다양한 미래 전장 환경에 맞춘 솔루션을 개발하고, 글로벌 방산 시장에서의 경쟁 우위를 확보해나갈 것”을 강조했다.

한화그룹은 김승연 회장이 지난 14일 ㈜한화∙한화에어로스페이스 보은사업장을 찾아 임직원들을 격려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날 현장에는 ㈜한화와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전략부문 대표인 김동관 부회장을 비롯해 양기원 ㈜한화 글로벌부문 대표, 손재일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표 등 주요 임원진들이 참석했다.

이날 김 회장은 “한화 글로벌부문은 그룹의 모태인 화약 사업을 기반으로 호주, 유럽에 이르기까지 글로벌 시장에서 뛰어난 성과를 보이고 있다”며 "지속적이고 선제적인 기술리더십을 통해 글로벌 화약 시장 선도 주자로 도약하고 친환경 고부가 핵심소재 사업의 리더로 성장해 나갈 것"이라고 당부했다.

또한 김승연 회장은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보은사업장이 대한민국 자주국방과 글로벌 안보의 핵심 생산기지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음을 언급하며 임직원들의 노고에 감사를 전했다.

김 회장은 보은사업장 생산공실 현장을 두루 살피며 스마트 공정 기술 등도 직접 확인했다. 이 자리에서 ㈜한화 글로벌부문 노동조합은 조합 설립 후 63년간 협력적 노사관계가 이어지는 데 지원을 아끼지 않은 김승연 회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또한, 김 회장은 ㈜한화 글로벌부문이 화약 안전 관리를 위해 설립한 스마트통합관제센터를 방문했다. 이 시설은 첨단 IT기술을 기반으로 전국의 화약운반차량과 지역별 센터의 정보를 실시간으로 분석, 공유하여 위험상황을 감지하고 예방 역량을 강화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한편,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보은사업장은 현재 장거리지대공유도무기의 탄도탄 요격미사일과 다양한 플랫폼에서 사용 가능한 천검 유도탄 등 최첨단 무기체계를 생산하며 미래 전장에 대응하고 있다.

김근화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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