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 주식, 3분기 실적 발표 후 하락
SEATTLE - 쿠팡(NYSE:CPNG)이 애널리스트 예상을 상회하는 3분기 실적을 발표했지만, 시간외 거래에서 주가가 3.5% 하락했습니다.
한국의 이커머스 거대 기업인 쿠팡은 주당 조정 순이익 $0.06을 기록해 애널리스트 예상치 $0.01을 상회했습니다. 3분기 매출은 $78.7억으로 컨센서스 예상치 $77.7억을 넘어섰으며, 전년 동기 대비 보고 기준 27%, 환율 중립 기준 32% 증가했습니다.
총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45% 증가한 $23억을 기록했으며, 총이익률은 350베이시스포인트 개선된 28.8%를 달성했습니다. 회사의 핵심 이커머스 사업을 포함하는 상품 커머스 부문의 순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6% 증가한 $69억을 기록했습니다.
쿠팡의 CFO인 가우라브 아난드는 실적에 대해 "이번 분기에도 올해 내내 보여온 강력한 모멘텀을 이어가며 매출과 마진에서 견고한 성장을 달성했습니다"라고 언급했습니다.
해외 사업, 쿠팡이츠, Farfetch를 포함하는 개발 중인 사업 부문은 순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347% 증가한 $9.75억을 기록하며 큰 성장을 보였습니다. 그러나 이 부문의 조정 EBITDA 손실은 $1.27억으로 전년 동기 대비 $3,400만 확대되었습니다.
쿠팡의 상품 커머스 부문 활성 고객 수는 전년 동기 대비 11% 증가한 2,250만 명을 기록했습니다. 또한 회사는 Fulfillment and Logistics by Coupang (NYSE:CPNG) (FLC)와 럭셔리 상품 제공 서비스인 R.Lux와 같은 새로운 서비스들이 중요한 성장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언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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