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 시장 분류

코스피 8%대 폭락, 장중 7500선 붕괴…’검은 월요일’ 패닉

16 조회
0 추천
0 비추천
본문
© Reuters.

© Reuters.

[알파경제 = 이형진 선임기자] 6·3 지방선거를 전후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도가 하락하고,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의 정당 지지도가 오차범위 내 초접전 양상을 보인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8일 나왔다.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 1~2일과 4~5일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2013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이 대통령의 국정수행 긍정 평가는 전주보다 3.9%포인트(p) 하락한 55.2%로 집계됐다.

부정 평가는 4.2%p 오른 41.0%다.

리얼미터는 "투표용지 부족 사태에 따른 행정 책임론과 더불어민주당의 서울시장 탈환 실패로 촉발된 정부 견제론이 겹쳤다"고 지지율 하락 배경을 분석했다.

정당 지지도 조사(지난 4~5일·1004명 대상)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이 전주보다 3.1%p 내린 41.8%, 국민의힘은 2.6%p 오른 41.1%를 기록했다.

민주당은 광역단체장 12곳에서 승리했으나 상징성이 큰 서울시장과 주요 격전지(부산 북갑·경기 평택을) 패배로 중도층과 30대가 이탈한 것으로 풀이된다.

반면 국민의힘은 서울과 평택을, 대구 등 핵심 격전지를 지켜내며 고령층과 보수층 결집을 이끌어낸 것으로 분석됐다.

그 외 조국혁신당 2.8%, 개혁신당 2.5%, 진보당 1.1% 순이었으며 무당층은 7.6%였다.

이번 조사는 무선 자동응답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알파경제에서 읽기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경제속보

경제속보

헤드라인
공급자
해선코리아
새 글
새 댓글
  • 글이 없습니다.
  • 댓글이 없습니다.
포인트랭킹
회원랭킹
텔레그램 고객센터
텔레그램
상담신청
카카오톡 고객센터
카카오톡
상담신청
먹튀업체 고객센터
먹튀업체
제보하기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