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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올해 실적의 키는 ‘커머스’...목표주가 32만 원-S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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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사진=인포스탁데일리DB)
[인포스탁데일리=박상철 기자] SK증권은 9일 NAVER(035420)에 대해 올해 실적의 키는 커머스라고 말했다. 목표주가는 32만 원, 투자의견 매수로 제시했다.
남효지 SK증권 연구원은 “1분기 매출액은 3.14조 원, 영업이익 5602 억 원, 지배주주순이익 5409억 원으로 전망하는데, 광고는 작년에 이어 지속 견조하다”면서 “커머스가 경쟁사 영향, 멤버십 유저 확대 효과, 맞춤형 프로모션 등의 효과를 보이며 높은 성장세를 보였다”고 말했다.
이어 남 연구원은 “작년부터 광고가 양호한 성장세를 보이며 캐쉬카우 역할을 하고 있고, 작년 말부터 커머스 경쟁사 고객 이탈에 따른 반사 수혜를 받으며 동사 멤버십 유저 확대, 쇼핑 거래액 확대 효과가 지속 이어지고 있다”면서 “올해는 N 배송 커버리지 확대를 최우선 과제로 삼고 직계약을 확대해 나가고, 무료배송‧반품 등 소비자 혜택을 강화한다”라고 말했다.
아울러 그는 “3월 출시한 쇼핑 AI 에이전트가 자리 잡으며 상품 추천 및 구매전환율을 높이고 유입 경로를 확대해 나간다”면서 “작년 AI 도입에 따른 광고 매출 확대를 경험했고, 올해도 에이전트 도입에 따른 커머스 거래액 증가에 성공한다면 주가는 상승세로 이어질 것”이라고 덧붙였다.
박상철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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