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 시장 분류
삼성전자, 1분기 영업익 40조 전망...목표주가 32만원
295 조회
0
추천
0
비추천

KB증권이 12일 삼성전자 목표주가를 32만원으로 33% 상향 조정했다.
목표주가 상향은 2026년 DRAM 가격 상승률을 전년 댑비 148%, NAND 가격 상승률을 111% 상향 조정한 점을 반영해 2026년과 2027년 영업이익 전망치를 각각 220조원, 301조원으로 기존 추정치 대비 30%, 57% 상향한 데 따른 것이다.
현재 DRAM과 NAND 수요는 빠르게 증가하는 반면 공급 확대는 2027년까지 제한적일 것으로 예상되어 메모리 가격 상승 추세는 당분간 지속될 전망이다.
특히 HBM3E 가격을 넘어선 범용 DRAM 가격 상승은 큰 폭의 수익성 개선으로 직결되는 동시에 엔비디아 향 프리미엄 HBM4 (11.7Gbps) 출하 본격화 역시 실적 개선에 긍정적 요인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김동원 연구원은 "1개 분기 실적만으로도 2025년 연간 메모리 영업이익 32조원을 상회할 전망"이라며 "최근 추론 AI 성능의 급격한 향상과 함께 2030년 AGI (범용인공지능)를 대비한 피지컬 AI 상용화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어 로봇, 자율주행 등 다양한 엣지 디바이스의 데이터 처리 및 저장 수요 확대로 이어질 전망이며, 이는 AI 필수 전략 자산인 메모리 반도체 수요 증가의 구조적 요인으로 작용할 것"으로 내다봤다.
-
등록일 17:07
-
등록일 15:25
-
등록일 14:24
-
등록일 09: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