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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M·AMD, 차세대 ’양자 중심 슈퍼컴퓨팅’ 개발 협력…2만배 성능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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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사는 26일(현지시간) 성명을 통해 양자 중심 슈퍼컴퓨팅 아키텍처로 전통적 컴퓨팅의한계를 뛰어넘는 강력한 하이브리드 모델을 구축할 것”이라고 밝혔다.
IBM 최고경영자 아르빈드 크리슈나는 “이번 협력이 기존 컴퓨팅의 한계를 돌파하는 새로운 패러다임을 열 것”이라고 강조했다.
주가도 긍정적으로 반응했다. 개장 전 거래에서 IBM 주가는 0.8% 상승했으며, AMD는 2% 상승했다. 올해 들어 전날까지 IBM 주가는 9% 상승했고, AMD는 35% 급등한 상태다.
IBM에 따르면 스타링은 현재 양자컴퓨터보다 2만 배 이상 많은 연산을 처리할 수 있다. 이는 지난해 구글 모기업 알파벳이 공개한 양자 칩 성과에 이은 것으로, 당시 알파벳은 자사의 칩이 현존 최고 성능 슈퍼컴퓨터가 10섹틸리언(10²⁵)년 걸릴 계산을 5분 내 처리할 수 있다고 주장해 주목을 받았다.
다만 실질적 활용까지는 시간이 필요하다는 전망이 여전히 우세하다.
엔비디아 CEO 젠슨 황은 올해 초 "매우 유용한 양자컴퓨터가 나오기까지는 15년 이상 걸릴 것"이라고 전망했으나 기술 발전 속도를 긍정적으로 평가하며 다소 낙관적인 전망으로 선회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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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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