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추천 BJ
경제속보
전세계 경재 핫 이슈들을 업데이트 해드립니다.
경제 분류

현대오토에버, 2Q 매출 1조421억원·영업이익 814억원… 상반기 ’성장세’

6,381 조회
0 추천
0 비추천
본문
© Reuters.  현대오토에버, 2Q 매출 1조421억원·영업이익 814억원… 상반기 '성장세'

현대오토에버가 차량 소프트웨어, 시스템 통합(SI)과 IT 아웃소싱 등 핵심 사업부문의 전방위적 성장을 바탕으로 2분기 견조한 실적 개선을 달성했다.

현대오토에버는 28일 2025년 2분기 잠정 실적에서 매출액 1조421억원과 영업이익 814억원을 기록했다고 29일 밝혔다.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3.5%, 영업이익은 18.7% 증가한 수치로 영업이익률도 7.8%를 달성해 0.3%포인트 개선됐다.

상반기 누적 실적에서도 매출액 1조8751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3.6% 증가하며 지속적인 성장폭을 확인했다. 상반기 영업이익도 1081억원으로 9.0% 증가했다.

12일 코엑스에서 열린 AW 2025에서 관람객들이 현대오토에버 부스를 관람 중이다. 사진=양정민 이코노믹리뷰 기자

사업부문별 성과 분석 결과 3개 핵심 영역에서 모두 두자릿수 성장률을 기록하며 포트폴리오 다각화 전략의 실효성을 입증했다.

차량 소프트웨어 사업은 2303억원의 매출로 7.3% 증가를 기록했다. 내비게이션 소프트웨어 매출 증가가 주도했으며 자동차 산업의 소프트웨어 중심 패러다임 전환 가속화가 안정적 성장 기반을 제공하고 있다.

SI(System integration) 사업은 전년 동기 대비 17.3% 증가한 3879억원의 매출을 달성해 가장 높은 성장률을 나타냈다.

차세대 ERP 시스템 구축과 클라우드 서비스 공급 확대가 SI 부문의 주요 성장 동력으로 작용했다. 기업들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가속화와 클라우드 전환 수요 증가가 고부가가치 프로젝트 확대로 이어지며 수익성 개선에 실질적으로 기여했다.

ITO 사업부문은 4238억원의 매출로 전년 동기 대비 13.7% 성장했다. 그룹사 대상 IT 운영 역할 확대와 소프트웨어 공급 서비스 강화가 성장을 견인했으며 기업 IT 운영 효율화 니즈 증가에 따른 아웃소싱 서비스 수요 확산이 지속되고 있다.

현대오토에버 삼성 사옥. 사진=이코노믹리뷰 DB

영업이익 증가폭이 매출 증가폭을 상회한 것은 고부가가치 프로젝트 비중 확대와 운영 효율성 향상에 기인한다. 차세대 ERP 구축과 클라우드 서비스 등 기술 집약적 솔루션이 수익성 개선의 핵심 요소로 작용했다.

현대오토에버 측은 “차세대 ERP 시스템 구축, 클라우드 서비스 공급 등 고부가가치 프로젝트가 영업익 증가에 기여했다”며 “다른 IT서비스 기업과 차별화되는 차량SW 사업 부문 매출도 전년 대비 7.3% 늘었다”고 말했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경제속보

경제속보

헤드라인
공급자
해선코리아
새 글
새 댓글
  • 글이 없습니다.
  • 댓글이 없습니다.
포인트랭킹
회원랭킹
텔레그램 고객센터
텔레그램
상담신청
카카오톡 고객센터
카카오톡
상담신청
먹튀업체 고객센터
먹튀업체
제보하기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