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추천 BJ
경제속보
전세계 경재 핫 이슈들을 업데이트 해드립니다.
주식 시장 분류

현대차, 여전히 남아있는 美 자동차 대기수요…투자의견 ’매수’-미래에셋

746 조회
0 추천
0 비추천
본문
© Reuters 현대차, 여전히 남아있는 美 자동차 대기수요…투자의견 '매수'-미래에셋

현대차 (KS:005380), 기아(사진=인포스탁데일리DB)

[인포스탁데일리=김근화 기자] 미래에셋증권은 25일 현대차(005380)에 대해 단기적으로 관세 협상 성과가 중요하지만 미국의 자동차 대기수요가 여전히 남아있다고 판단한다며 목표주가를 32만원으로 유지하고, 투자의견은 ’매수’를 제안했다.

현대차는 2분기 매출 48조2868억원, 영업이익 3조6016억원을 기록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7.3% 증가했으나 영업이익은 15.8% 감소했다. 영업이익 증감을 요인별로 살펴보면 ▲환율 +6320억원 ▲물량 -220억원 ▲믹스 -7400억원 ▲금융 +920억원 ▲관세 -8280억원 ▲기타 +1890억원이다.

김진석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환율효과에서 평균환율 증익 효과는 약 30~40%이고, 나머지는 기말환율 하락에 따른 판매보증충당금 감소 효과로 추정된다. 믹스효과 중 인센티브 감소는 약 -4000억원 정도이고 나머지 -3000억원 정도는 ASP+믹스+재료비 효과로 보이는데 감익 요인으로 전환된 점이 아쉽다"고 평가했다.

이어 "관세 영향은 1.5~2개월분으로 추정된다"며 "주목할 점은 기타효과인데, 컨퍼런스콜에서 언급한 선제적인 컨티전시 플랜의 효과가 나타나고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고 말했다.

김 연구원은 "믹스가 아쉽지만 관세 영향을 고려하면 실적은 양호했다"며 "미국-일본 관세 협상 타결로 단기 주가는 미국과의 관세 협상 성과에 따라 변동될 것이다. 15~20% 수준으로의 자동차 품목관세 인하가 가능하다면 현대차의 미국 점유율 상승 구간 진입은 가능할 것"이라고 판단했다.

그러면서 "이는 SUV-C/D, Car-C 세그먼트 가격경쟁력, 3분기 팰리세이드 FMC, 9월말 이후 지속 확대될 HEV 수요 대응력 효과 때문"이라며 "향후 관세가 인하된다면, 미국 자동차 수요 추정치도 재차 상향 조정될 가능성도 있다"고 말했다.

한편, 현대차는 지난 24일 21만7500원에 장을 마감했다.

김근화 기자 [email protected]

인포스탁데일리에서 읽기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경제속보

경제속보

헤드라인
공급자
해선코리아
새 글
새 댓글
  • 글이 없습니다.
  • 댓글이 없습니다.
포인트랭킹
회원랭킹
텔레그램 고객센터
텔레그램
상담신청
카카오톡 고객센터
카카오톡
상담신청
먹튀업체 고객센터
먹튀업체
제보하기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