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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24시황레이더] 일동제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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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uters.  [0724시황레이더] 일동제약, 비만치료제 GLP-1 임상 호조 분석 및 추가 데이터 기대감 등

[인포스탁데일리=박상철 기자]

◇ 일동제약(249420), 비만치료제 GLP-1 임상 호조 분석 및 추가 데이터 기대감 등에 강세

IV리서치는 동사에 대해 기업가치에 가장 큰 Upside로 작용하고 있는 파이프라인은 단연 경구형 GLP-1 신약, ID110521156라고 밝혔다. 동사는 2023년부터 저분자 경구형 GLP-1 신약 개발을 시작했으며, 국내 임상 1상에서 SAD와 MAD 시험을 진행하며 경쟁력 있는 중간 결과를 확인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공개된 임상 데이터는 저분자 GLP-1 영역에서 가장 앞서있는 EliLilly의 Orfoglipron의 데이터와도 비견될 만한 데이터를 나타냈다고 밝혔다.

또한, 고용량(200mg) 투여 코호트를 포함한 톱라인 데이터 발표가 2025년 8~9월로 예정되어 있어, 추가적인 감량 효과와 안전성 프로파일이 주목되고 있다고 밝혔다.

서울 서초구 양재동 일동제약 본사 전경. 사진= 일동제약

◇ LS ELECTRIC(010120), 2분기 실적 발표, GE버노바와 전압형 HVDC 변환설비 국산화 착수 소식 속 상승

LS ELECTRIC이 25년 2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동사는 언론을 통해 GE버노바와 전압형 HVDC 변환설비 국산화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동사의 HVDC 생산 인프라를 활용해 기가와트급 전압형 HVDC 핵심 설비인 변환 밸브의 국산화를 위한 기술 협력을 진행하기로 했다.

▷연결기준 매출액 1.19조원(전년동기대비 +5.35%), 영업이익 1,085.98억원(전년동기대비 -0.94%), 순이익 672.58억원(전년동기대비 +4.04%).

◇ 유니드(014830), 염화칼륨 상승세 지속에 따른 판가 추가 인상 기대감 및 저평가 분석 등에 상승

신한투자증권은 동사에 대해 글로벌 염화칼륨 수요 증가(25년 +500만톤 추정)로 하반기까지 염화칼륨 상승세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 7월 가성칼륨 수출단가는 톤당 810달러로 6월 대비 13% 상승했다며, 인도/북남미 중심으로 제품 수요 증가하는 가운데 원재료 강세에 따른 판가 추가 인상으로 올해 영업이익은 1,197억원(+26% YoY)을 달성할 것으로 추정했다.

아울러 동사의 주가는 12개월 선행 PBR(주가순자산비율) 0.5배(목표 0.7배)에 불과하다며, 비료 시장을 중심으로 한 염화칼륨 업사이클 속 부각될 글로벌 1위 경쟁력 감안 시 업사이드가 유효하다고 밝혔다.

▷투자의견 : 매수[유지], 목표주가 : 120,000원[유지]

사진=유니드

◇ 에이비엘바이오(298380), 캐나다서 ’그랩바디-B’ 비임상 데이터 발표 예정 소식에 급등

동사는 언론을 통해 현지시간으로 오는 27일부터 31일까지 토론토에서 진행되는 AAIC 2025에서 ’인슐린유사 성장인자-1 수용체(IGF1R) 기반 셔틀 그랩바디-B, 새로운 다중 트랜사이토시스 경로를 통해 고령 생쥐에서 항체의 뇌 전달지속’을 주제로 그랩바디-B의 비임상 데이터를 구두 발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그랩바디-B는 IGF1R을 표적해 약물이 BBB를 효과적으로 통과하고 뇌로 전달될 수 있도록 돕는 플랫폼 기술이며, 동사는 지난 4월 글로벌 제약사 GSK 와 계약금 및 단기 마일스톤 1,480억원(7710만 파운드)을 포함해 최대 4조1,000억원(21억4,010만 파운드) 규모의 그랩바디-B 플랫폼 기술이전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이와 관련, 이상훈 대표는 "생쥐 모델을 대상으로 한 비임상 연구를 통해 확인된 그랩바디-B의 다양한뇌 전달 경로를 중점적으로 다룰 예정"이라고 언급했다.

◇ 씨에스윈드(112610), 2분기 실적 컨센서스 하회 전망 등에 소폭 하락

하나증권은 동사에 대해 2분기 실적은 시장 기대치를 하회할 전망이라며, 매출액은 6,476억원으로 전년대비 24.5% 감소할 것이고, 영업이익은 535억원으로 전년대비 58.5% 감소할 것으로 전망했다. 지난 1분기는 직전분기로부터 이연된 매출이 반영되었지만 이번 분기는 다시 추세가 정상화되는 가운데 하부구조물 실적도 감소가 예상되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이어 덴마크 법인 실적은 3분기 회복 이후 4분기 공백이 발생할 여지가 있어 하반기에도 일정 부분 변동성이 불가피하다고 언급했다.

한편, OBBBA 법안 통과로 IRA 법안에 의한 세액공제 기간이 단축되었고, 2027년 연말까지 전력이 공급되어야 하는 조건이라고 밝혔다. 하지만 착공 이후 준공까지 소요되는 시간은 그리 길지 않다는 점에서 수요가 선제적으로 늘어날 가능성이 크다며, 주요 터빈 제작업체들의 수주가 재개된 것이 확인되며 미국 현지 타워 제작업체의 생산능력이 감소한 점을 감안하면 향후 일감이 북미 생산법인으로 집중될 여지가 있다고 설명했다.

▷투자의견 : BUY[유지], 목표주가 : 68,000원[유지]

씨에스윈드, CSWIND(사진=인포스탁데일리DB)

박상철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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