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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사스 인스트루먼트(TXN.O), 실적 호조에도 3분기 전망 하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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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사스 인스트루먼트는 22일(현지시간) 3분기 주당순이익(EPS)을 1.361.60달러로 예상했다. 이는 분석가들 컨센서스 추정치를 하회하는 수준이다.
매출 전망은 44억 5천만~48억 달러로, 시장 예상치와 대체로 부합했다.
또한 2분기 매출은 44억 5천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16% 증가했으며, 이는 시장 예상치를 상회하는 수준이었다고 밝혔다.
순이익은 13억 달러(주당 1.41달러)로, 전년 동기 11억 3천만 달러(주당 1.22달러) 대비 증가해 분석가들 추정치를 상회했다.
지난달에는 미국 내 반도체 생산 강화를 위해 텍사스와 유타주에 7개 생산시설을 포함한 총 600억 달러 이상의 투자 계획을 발표한 바 있다.
업계에서는 "장기적 투자와 2분기 실적은 긍정적이지만, 3분기 전망이 기대를 밑돈 점이 단기 매도 압력을 불렀다"고 평가했다.
주가는 0.16달러로 마감 후 장외 거래에서 8% 이상 하락했다. 올해 들어 이날 종가까지 주가는 약 15% 상승한 상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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