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 시장 분류

최태원 SK 회장, 샘 올트먼 오픈AI CEO와 미국서 회동

731 조회
0 추천
0 비추천
본문
© Reuters.  최태원 SK 회장, 샘 올트먼 오픈AI CEO와 미국서 회동

[알파경제=김영택 기자]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최근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샘 올트먼 오픈AI CEO와 만나 인공지능(AI) 반도체 분야 협력 방안을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22일 재계에 따르면, 지난주 최 회장은 SK하이닉스 (KS:000660) 곽노정 CEO와 함께 오픈AI 본사를 방문, 올트먼 CEO와 회동했다.

이번 회동에서는 SK와 오픈AI 간 AI 반도체 관련 심도 있는 협의가 있었을 것으로 관측된다.

특히 오픈AI가 브로드컴과 협력해 엔비디아 (NASDAQ:NVDA) GPU를 대체할 맞춤형 AI 반도체 개발 프로젝트를 진행 중인 만큼, 고대역폭메모리(HBM) 관련 논의가 이뤄졌을 가능성이 제기된다.

최 회장과 올트먼 CEO의 만남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지난해 6월 미국 오픈AI 본사에서 첫 회동을 가진 후, 지난 2월에는 국내에서 다시 만나 AI 반도체 및 생태계 확대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한 바 있다.

당시 올트먼 CEO는 회동 후 "원더풀"이라는 소감을 밝히기도 했다.

한편, 최 회장은 오는 10월 경주에서 열리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에 올트먼 CEO를 직접 초청한 것으로 전해졌다.

최 회장은 지난 19일 경주에서 열린 대한상의 하계포럼 폐막식에서 "올해 연말 경주가 역대 가장 성공한 (APEC) 개최지라는 타이틀을 가질 수 있다는 희망을 가져본다"고 언급하며 APEC 성공 개최에 대한 의지를 드러냈다.

알파경제에서 읽기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경제속보

경제속보

헤드라인
공급자
해선코리아
새 글
새 댓글
  • 글이 없습니다.
  • 댓글이 없습니다.
포인트랭킹
회원랭킹
텔레그램 고객센터
텔레그램
상담신청
카카오톡 고객센터
카카오톡
상담신청
먹튀업체 고객센터
먹튀업체
제보하기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