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717시황레이더] 삼일제약,
![© Reuters. [0717시황레이더] 삼일제약, 美 파트너사와 골관절염 치료신약 ‘로어시비빈트’ 상업화 논의 등](https://i-invdn-com.investing.com/news/LYNXNPEB6R07D_L.jpg)
[인포스탁데일리=박상철 기자]
◇ 선진(136490), 올해 호실적 전망 및 저평가 분석 등에 급등
유진투자증권은 동사에 대해 2025년 실적은 매출액 1.8조원(전년대비 +6.3%), 영업이익 1,595억원(전년대비 +28.6%)으로 성장할 전망이라며, 한 해 영업으로 시가 총액의 절반을 회수할 것으로 추정했다. 이와 관련, 하림그룹의 돈육 사업 담당, 배합사료 및 사육, 식육, 가공육 등 계열화 업체로, 전년대비 하락한 환율 및 곡물가 안정화 추세로 원가율이 낮아진 상태라고 분석했다. 이어 주요 사업장인 국내와 베트남의 돈가 모두 양호하게 유지되고 있어 중장기적 사육두수도 견조하게 유지될 전망이라고 언급했다.
아울러 1분기 실적발표 이후 두 배 이상 상승한 주가에도 2025년 실적 기준 현재 PER은 2배에 불과하다며, 늘어나는 현금창출능력과 그에 따른 주주환원 흐름에 주목할 시기라고 밝혔다.
◇ 삼일제약(000520), 美 파트너사와 골관절염 치료신약 ‘로어시비빈트’ 상업화 논의 소식 등에 강세
동사는 언론을 통해 최근 파트너사인 미국 바이오텍 ‘바이오스플라이스 테라퓨틱스(Biosplice Therapeutics)’를 방문해 골관절염 치료신약 ‘로어시비빈트(Lorecivivint)’의 개발 관련 논의를 마쳤다고 밝혔다. ‘로어시비빈트’의 개발 진행 현황을 공유 받았으며, 향후 스케줄 및 협력 방안 등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한 가운데, ‘바이오스플라이스’는 금년 4분기 중 미국 식품의약국(FDA)에 신약 허가 신청서(NDA)를 제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와 관련, 동사 관계자는 “바이오스플라이스측은 ‘로어시비빈트’가 골관절염 환자의 통증 완화 및 구조적 개선, 안전성 입증 등을 통해 효과적인 치료 옵션을 제공할 수 있어, 근원적 치료제(DMOAD)의 가능성을 높게 평가하고 있고 골관절염 치료의 미충족 수요에 대한 새로운 대안이 될 것임을 자신했다”고 밝혔다.
사진=삼일제약
◇ 대웅제약(069620), 씨어스테크놀로지와 ’모비케어 리프레시’ 출시 소식 및 2분기 실적 기대감 지속 등에 상승
동사는 언론을 통해 씨어스테크놀로지와 함께 웨어러블 심전도 기기 모비케어의 재사용 리프레시 제품인 ’모비케어 리프레시’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모비케어는 웨어러블 연속 심전도 기기로, 19g라는 초경량 무게의 무선 제품으로 일상생활 중에도 장기간의 심전도 모니터링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이와 관련, 이창재 동사 대표는 "단기적으로는 원가 상승과 시스템 구축의 부담이 있었지만 의료기기의 본질적 가치와 지속가능한 미래를 고려해 ‘모비케어 리프레시’를 도입했다"며, "앞으로도 환자 중심의 기술 혁신과 ESG 경영을 통해 더 나은 헬스케어 환경을 만들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최근 상상인증권은 동사에 대해 2분기 매출액 3,956억원(+9.7%YoY), 영업이익 593억원(+40.3%YoY, OPM 15.0%)으로 시장 컨센서스 상회가 예상된다고 언급했다. 2분기 영업이익 상회의 가장 큰 원인은 에볼루스향 보톡스 수출증가인데 4월에만 300억원이 넘는 수준의 보톡스 수출 실적을 시현했다고 분석했다. 이어 2분기에 나보타 수출만 600억원을 달성할 전망이라며, 이는 영업이익 증가세를 견인할 것으로 추정했다.
▷투자의견 : BUY[유지], 목표주가 : 200,000원 -> 250,000원[상향]
◇ 삼성전자(KS:005930), 씨티그룹, 동사 파운드리 적자폭 축소 전망 등에 소폭 상승
씨티그룹가 동사에 대해 파운드리 공장 가동률이 상반기 60%에서 하반기 77% 수준까지 회복될 것으로 전망된다며, 목표주가를 기존 8만3,000원에서 9만원으로 상향 조정하고 투자의견 매수(BUY)를 유지했다고 전해졌다. 이는 동사가 최근 출시한 갤럭시Z 플립7에 탑재된 ‘엑시노스2500’을 생산에 따른 것으로 이에 파운드리 사업부의 적자 폭도 축소될 것으로 전망된다며, 올해 2분기 2.5조원 규모였던 파운드리 적자 규모가 3분기 1.2조원까지 줄어들 것으로 전망했다.
또한, 중장기 전망으로 동사 파운드리가 2나노 공정으로 엑시노스 칩을 생산할 것이며, 주요 외부 고객사로부터 2나노 공정 수주를 확보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아울러 최근 AI 추론을 위한 메모리반도체 솔루션 수요가 급증하면서, 동사는 GDDR7과 eSSD의 강력한 수요에 따라 하반기 실적 회복에 성공할 것으로 전망했다.
사진=삼성전자
◇ 카카오페이(377300), 스테이블코인 기대감 과도 분석 등에 급락
신한투자증권은 동사에 대해 오버슈팅 구간이라며, 밸류에이션 재점검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 스테이블코인 사업 관련 기대감 및 증권 흑자전환에 따른 밸류에이션 프리미엄 등을 선반영해도 적정 기업가치는 6.3조원(적정주가 48,171원)이라며, 스테이블코인 결제의 빠른 성장을 고려해도 적정 기업가치는 7.6조원(적정주가 57,334원)으로 추정된다고 분석했다. 이어 현재 과도한 기대감이 주가에 선반영된 정황으로 해석된다며, 스테이블코인 관련 법제화 초기 단계이고 구체적인 규제 가이드라인 부재해 현 시점에서 시장의 기대를 정당화할 수 있을지에 대해 구체적인 판단이 어렵다고 밝혔다.
한편, 2분기 실적은 연결기준 매출액 2,207억원(+19%, 이하 YoY), 영업이익 75억원(흑전)을 달성할 것으로 추정. 페이 본업과 자회사 증권의 견조한 실적 흐름 지속되는 가운데, 보험 손익 부진이 장기화 중이라고 언급했다.
▷투자의견 : 매수 -> 중립[하향]
◇ 샌즈랩(411080), 생성형 AI 기반 보안 자동화 기술 美 특허 3건 동시 등록 소식에 급등
전일 동사는 언론을 통해 자사가 개발한 보안 기술 3건에 대해 미국 특허청(USPTO)으로부터 특허 등록이 완료됐다고 밝혔다. 이번에 등록한 특허는 악성코드 분석 자동화, 실시간 자연어 분석 정보 제공, 자연어 기반 보안 리포트 자동 생성 등 AI 기반의 보안 자동화 기술이 핵심이다. 특히, 최근 보안 업계에서 주목받고 있는 LLM과 같은 생성형 AI 기술과 사이버 위협 인텔리전스(CTI) 분석을 결합한 특허가 포함돼 있는 게 특징이다.
이와 관련, 김기홍 동사 대표는 "이번 3건의 특허 등록은 동사가 개발한 생성형 AI 기반 차세대 보안 기술이 공신력 있는 미국 정부로부터 산업적 효용성을 인정받았다는 것을 뜻한다"며, "글로벌 특허 장벽 구축을 통해 국내 보안 기술 독립성과 방어력 확보에 주력함과 동시에 북미·일본 등의 글로벌 해외 진출 전략과도 연계해 확장을 본격화하겠다"고 밝혔다.
박상철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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