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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스파고(WFC.N), 헬스케어 금융 인력 30% 확대…중형기업 공략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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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1조 9,500억 달러 규모의 자산 상한 규제가 해제된 가운데, 중형 기업 중심의 사업 확대에 본격 나선 모습이다.
웰스파고는 16일(현지시간) 올들어 헬스케어팀 인력을 30% 이상 확충했다고 밝혔다. 올 한 해만 전국적으로 5명 이상의 전문가가 새로 합류했으며, 앞으로도 추가 채용을 이어갈 방침이다.
웰스파고 헬스케어 뱅킹 총괄 월리스 손더스는 "헬스케어 서비스, 의료기술, 바이오의약품 등 중형 헬스케어 기업을 위한 전문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는 팀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며 "전국 주요 시장을 중심으로 인력 확충을 지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현재 웰스파고는 시카고, 플로리다, 미드애틀랜틱, 내슈빌, 북텍사스, 남부 캘리포니아 등 전략적 요충지에서 헬스케어 금융 부문 확장에 속도를 내고 있다.
웰스파고는 또한 최근 2분기 실적에서 시장 기대를 웃도는 순익을 기록한 바 있다.
이에 최고 재무책임자 마이클 산토마시모는 "중형 기업 및 상업금융 부문이 향후 은행의 핵심 성장축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최고경영자 찰리 샤프는 실적 발표 후 진행된 콘퍼런스콜에서 "지난 1년간 기술금융팀의 인력은 25% 이상 증가했으며, 지점 기반의 재무 상담 인력도 전년 대비 10% 이상 늘었다"고 덧붙였다.
웰스파고 주가는 0.49% 상승한 79.25달러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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