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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비만 치료제 1상 발표 앞둔 일동제약, 장초반 5%대 ‘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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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uters.  [특징주] 비만 치료제 1상 발표 앞둔 일동제약, 장초반 5%대 ‘강세’

투데이코리아 - ▲ 사진=일동제약그룹

투데이코리아=김성훈 기자 | 일동제약이 장초반 급등하고 있다.

15일 오전 10시8분 현재 일동제약이 유가증권시장에서 전 거래일 대비 5.22% 오른 2만7백5십원에 거래되고 있다.

앞서 일동제약은 신약 연구개발 자회사 유노비아를 통해 경구용 GLP-1 비만치료제의 임상 1상을 진행하고 있다. 해당 치료제는 통상 주사제 위주인 것과 달리 해당 경구용으로 개발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증권가에서는 회사가 내달 1일 임상 1상 톱라인 결과 발표를 앞두고 주가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고 보고 있다.

오병용 한양증권 연구원은 “일동제약은 한국에서 경구용 비만치료제 개발 속도가 가장 빠른 기업”이라며 “반드시 일동제약을 주목해야 한다”고 밝혔다.

▲ 한국거래소(KRX) 1층 로비의 전광판. 사진=투데이코리아

한편, 코스피 지수는 이날 미국의 6월 소비자물가지수(CPI) 발표를 앞둔 경계감에 약세를 보이고 있다.

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전장보다 7.21포인트(0.23%) 내린 3,194.82로 출발했지만, 낙폭이 이어지면서 오전 10시16분 기준 전장보다 8.30포인트(0.26%) 내린 3,193.73를 기록하고 있다.

이성훈 키움증권 연구원은 “국내 증시는 미 CPI 지표 경계감 속 3200선을 전후로 수급 공방전 양상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짚었다.

[알림] 본 기사는 투자 판단 참고용으로,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입니다.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를 근거로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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