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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4시황레이더] 현대백화점, 하반기 수익성 개선 본격화 기대감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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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uters.  [0714시황레이더] 현대백화점, 하반기 수익성 개선 본격화 기대감 등

[인포스탁데일리=박상철 기자]

◇ 현대백화점(069960), 하반기 수익성 개선 본격화 기대감 등에 상승

상상인증권은 동사에 대해 새정부 출범으로 하반기부터 내수 소비 업종 전반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는 상황에서 수익성 개선 요인이 더욱 돋보일 것으로 전망했다. 이와 관련, 백화점과 면세점 일부 적자 점포 구조조정으로 인한 고정비 축소, 비용 역기저 효과 제거 등이 하반기에 더욱 본격화되는 가운데, 소비 심리 개선에 따른 매출 회복 시 레버리지를 기대할 수 있다고 언급했다. 이에 유통 업종 top-pick 의견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한편, 2Q25 연결 실적은 매출액 1조1,014억원, 영업이익 760억원으로 무난한 실적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백화점은 순매출 yoy -1%, 영업이익 yoy -3%, 면세점은 순매출 yoy +24%, 영업이익 -29억원, 지누스는 순매출 yoy +14%, 영업이익 202억원(흑자전환)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투자의견 : 매수[유지], 목표주가 : 90,000원 -> 100,000원[상향]

현대백화점 판교점 전경. (제공: 현대백화점)

◇ 대한항공(KS:003490), 양호한 2분기 실적 달성 속 하반기 실적 기대감 등에 상승

한국투자증권은 동사에 대해 2분기 실적이 기대치에 부합했다며, 미국 관세인상불확실성, 소액 면세제도 폐지, 여행소비 둔화 등 항공시장을 둘러싼 여러 우려들이 있었지만, 작년 역대급 호황과 유사한 수준의 이익을 달성했다고 밝힘. 별도 기준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4% 감소한 3,990억원을 기록했지만, 이는 비수기임에도 1분기보다 14% 증가한 수치라고 설명했다.

또한, 하반기 실적 역시 여러 노이즈들에 흔들리지 않고 높은 시장 기대치를 충족시킬 것으로 전망했다. 이익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 미주 노선의 호황이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지난주 델타항공 주가가 급등했는데, 이는 2분기 실적발표와 함께 하반기에 대한 강한 자신감을 보여줬기 때문으로 JV파트너인 동사의 수혜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투자의견 : BUY[유지], 목표주가 : 30,000원[유지]

▷2분기 실적 : 별도기준 매출액 3.98조원(전년동기대비 -0.93%), 영업이익 3,990.00억원(전년동기대비 -3.48%), 순이익 3,959.00억원(전년동기대비 +13.43%).

◇ LG전자(066570), HBM용 ’하이브리드 본더 장비’ 개발 착수 소식에 소폭 상승

동사 생산기술원(PRI)이 차세대 HBM 제조에 핵심이 되는 하이브리드 본더 장비를 개발하기 시작한 것으로 확인됐으며, 2028년 하이브리드 본더를 양산한다는 목표도 세운 것으로 알려졌다. 하이브리드 본더는 D램 칩을 수직으로 적층해 연결하는 장비로, 기존 열압착 방식(TC 본더)에 비해 더 얇고 발열이 적은 HBM을 구현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기존 방식에서 필요했던 연결 단자가 생략되면서 제조 효율이 향상되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동사는 이번 개발을 발판 삼아 반도체 패키징 관련 장비 포트폴리오를 다각화하고, 관련 사업 영역을 확대할 계획으로 알려졌다.

이와 관련, 업계 관계자는 "동사가 하이브리드 본더 개발에 성공할 경우 시장 선점 기회를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한편, 이 같은 소식 속 HBM용 본더 사업을 영위하고 있는 한미반도체, 한화비전은 경쟁 우려가 부각되면서 하락세를 기록중이다.

LG전자(사진=인포스탁데일리DB)

◇ 퀀타매트릭스(317690), 국책 연구 사업 수주 소식에 상한가

동사는 지난 11일 언론을 통해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산업기술기획평가원이 주관하는 ‘2025년 바이오산업기술개발(R&D) 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총 연구비는 약 71억원 규모로, 이 중 57억원은 정부가 지원할 예정이다. 선정된 과제는 ‘신속한 감염균 동정 및 항생제 감수성 평가를 위한 멀티모달 현장 진단 시스템 개발’로 동사가 주관기관을 맡게되며, 서울대학교병원, 서울대 산학협력단, 한국전자기술연구원이 참여할 예정이다.

연구의 최종 목표는 혈액 2mL만으로 6시간 이내 감염균을 동정하고 항생제 감수성을 평가할 수 있는 AI 기반 자동화 진단 시스템(uRAST)을 개발하는 것으로, 해당 기술은 기존 평균 3~4일이 소요되는 검사 시간을 획기적으로 단축해 패혈증 환자의 조기 치료를 가능하게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이와 관련 동사 관계자는 "이번 과제의 주관 기관으로 선정된 배경에는 2024년 세계 최고 권위의 학술지인 네이처(Nature) 본지에 게재된 회사의 핵 심기술이 국제적으로 인정받았다는 점이 결정적으로 작용한 것 같다"고 밝혔다.

◇ 리노공업(058470), 영업이익률 확대 및 온디바이스 AI 수혜 전망 등에 소폭 상승

삼성증권은 동사에 대해 비메모리에서는 성능 향상을 위한 선단 공정 도입이 지속되고 있다며, 이로 인해 집적도가 증가하면 핀 역시 미세화되며 가격이 상승한다고 밝혔다. ASP 확대에 따른 외형 성장 기대감이 유효하며, 이미 40%에 달하는 영업이익률이 더욱 확대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언급했다.

아울러 10여년전 4차 산업혁명으로 기대를 한 몸에 받았던 IoT, AR/VR, 자율주행, 휴머노이드 등은 시도가 계속되고 있다며, 동사가 On-device AI의 최대 수혜주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언급했다. 새로운 애플리케이션에는 새로운 반도체가 개발되기 마련이므로, R&D 소켓 노출 비중이 높은 동사에 긍정적이라고 설명했다.

▷투자의견 : BUY[신규], 목표주가 : 65,000원[신규]

리노공업 CI.

박상철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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