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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표현 수호자’ X CEO 야키리노, 그록 사태 직후 사임…구체적 이유는 밝혀지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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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카리노는 9일일(현지시간) X에 직접 올린 게시물을 통해 사임 소식을 전했다.
야키리노는 "머스크와 처음 X에 대해 이야기했을 때, 이 회사의 비전은 내 인생의 기회이자 도전이 될 것임을 알았다"며 "자유 표현을 보호하고, 회사를 재건하면서 X를 ’에브리팅 앱’으로 탈바꿈시키는 임무를 맡게 돼 매우 영광이었다"고 밝혔다.
머스크는 야카리노의 게시물에 "노고에 감사한다"고 짧게 답글을 남겼다.
그녀는 사임의 구체적인 이유를 밝히지 않았지만, 이번 결정은 X에 통합된 xAI의 챗봇 ’그록’이 반유대주의적 발언을 했다는 보도가 나온 다음 날 발표돼 주목되고 있다.
그녀는 이전까지 NBC유니버설에서 광고 부문 책임자를 맡아왔다.
X는 그녀의 후임을 아직 공개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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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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