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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8시황레이더] 현대건설, 구조적 실적 성장 전망 및 원전 사업 기대감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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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uters.  [0708시황레이더] 현대건설, 구조적 실적 성장 전망 및 원전 사업 기대감 등

[인포스탁데일리=박상철 기자]

◇ 파라다이스(034230), 2분기 영업이익 컨센서스 상회 전망 등에 소폭 상승

신한투자증권은 동사에 대해 2분기 실적은 매출액 2,947억(+8%, 이하 YoY), 영업이익 390억원(+22%)을 예상한다고 밝혔다. 특히, 기발표된 카지노 드랍액과 매출액은 각각 1.84조, 매출액 2,310억(+8%)원으로 창립 이래 분기 최대 지표를 발표한 가운데, 양호한 호텔(P-City와 부산) 실적을 더한 외형에, 작년 카지노 매출에 대한 세율, 그 외 비용 증가 등 보수적인 가정을 하더라도 영업이익 컨센서스를 충분히 상회하는 실적이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日 VIP와 Mass의 견조한 증가 속, 방한 중국인 대상 규제 완화는 즉시성 향상 측면에서 中 VIP 회복에도 기여할 것으로 전망했다.

▷투자의견 : 매수[유지], 목표주가 : 14,500원 -> 23,000원[상향]

(사진=파라다이스)

◇ SK텔레콤(017670), 올해 배당금 유지 전망 속 악재 소멸 분석 등에 소폭 상승

하나증권은 동사에 대해 올해 배당 감소 가능성은 희박하다며, 7월 분기 배당 공시에 주목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번 유심 해킹 사건이 동사에 실적에 미칠 영향을 감안하여 2025년 동사 연결 영업이익 전망치를 1조5,100억원으로 하향 조정 하지만, 2025년 DPS 전망치는 3540원으로 지난해와 같을 것으로 전망했다. 2025년 추정 순이익이 여전히 9,200억원에 달해 배당 성향 84% 유지만으로도 배당금 유지가 가능할 전망이며, 이번 유심 해킹 관련 비용은 사실상 일회성비용으로 배당 산정 기준에 해당되지 않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지난 분기 배당 공시일을 감안하면 7월 말 동사 분기 배당이 공개될 전망인데 830원으로 유지될 공산이 커 보이며, 7월 분기 배당 공시를 계기로 동사 배당 감소 리스크가 소멸될 가능성이 높다고 분석했다.

▷투자의견 : BUY[유지], 목표주가 : 70,000원[유지]

◇ 현대건설(000720), 구조적 실적 성장 전망 및 원전 사업 기대감 등에 소폭 상승

대신증권은 동사에 대해 4Q24 대규모 충당금 반영으로 이익 회복 가시성은 높아졌고, 에너지(원전∙SMR∙풍력)와 주택/건축(정비∙준자체개발∙데이터센터) 부문에 대한 집중을 통해 구조적 실적 성장기에 진입할 것으로 추정했다. 기존 건설업의 밸류에이션 한계를 깨고 중장기 리레이팅이 타당한 종목이라고 분석했다. 특히, 수주 파이프라인에 있는 불가리아 코즐로두이 7∙8호기(대형원전), 팰리세이즈(SMR) 등 원전 사업이 연내 EPC 계약이 충분히 성사될 수 있는 상황으로, 북미∙유럽 원전 르네상스 국면에서 동사의 사업 역량이 크게 주목받게 될 것으로 전망했다.

한편, 2Q25 연결기준 매출액 8.0조원(-7.3% yoy), 영업이익 2,014억원(+36.7% yoy), 영업이익률 2.5%(+0.8%p yoy)을 달성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는 컨센서스를 하회하는 레벨이라고 언급했다.

▷투자의견 : BUY[유지], 목표주가 : 86,000원[유지]

현대건설 사옥 전경. 사진=현대건설 제공

◇ 카티스(140430), 양자내성암호 기반 차세대 통합 보안 플랫폼 ’AxiQuant’ 출시 소식에 급등

동사는 언론을 통해 양자내성암호(PQC) 기반 차세대 통합 보안 플랫폼 엑시퀀트(AxiQuant)를 출시했다고 밝힘. PQC는 양자컴퓨터의 해킹 위협에 대응하기 위해 설계된 차세대 암호기술로, 이번에 출시한 AxiQuant는 PQC 기술을 핵심 보안 요소로 적용한 미래형 출입통제 및 경보감시 통합 보안 플랫폼이다.

이와 관련, 동사 관계자는 "AxiQuant는 단순한 출입통제 시스템을 넘어, 양자 시대를 대비하는 전략적 보안 플랫폼"이라며, "이미 산업 인프라 보안 시장에서 기술력을 인정받고 기업, 공항, 국가주요시설 등에 솔루션을 공급하고 있는 만큼 AxiQuant를 기반으로 양자보안 시장 내 경쟁우위를 선점할 것"이라고 밝혔다.

◇ 케이지에이(455180), 이차전지 전문기업 ’쉐메카’와 MOU 체결 소식에 급등

동사는 언론을 통해 이차전지 전문기업 ’쉐메카’와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극재 수계공정화 기술의 고도화 및 상용화를 중심으로 양사 간 협력 강화를 주요 내용으로 하며, 협약에 따라 동사와 쉐메카는 수계공정 기반 양극재 기술에 대해 공동 연구개발(R&D)을 추진하고 각 사가 보유한 기술력과 네트워크 역량을 결합해 시너지를 창출할 계획이다. 특히, 동사는 LFP 양극재 수계공정화 기술을 상용화 단계로 끌어올리기위한 투자 및 마케팅을 본격화하고 있으며, 빠른 시일 내 실증 평가도 진행할 예정이다.

이와 관련, 동사 관계자는 "전 세계적으로 ESS 수요가 큰 폭으로 증가하며 국내외 배터리 제조사를 시작으로 실적 회복 등 ‘캐즘 돌파’ 성과가 가시화되고 있다"며, "이차전지 ‘원가 절감’에 효과가 있는 양극재 수계공정화 기술 및 코팅 소재가 전방 시장으로부터 많은 기대를 받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사진=KGA

박상철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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