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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금융, 하반기 자사주 매입 기대감 낮아...연말 고배당 매력 부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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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증권은 8일 우리금융지주 목표주가를 2만3000원에서 2만9000원으로 상향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우리금융지주는 6월말 CET1비율 약 14bp 개선에도 자사주 매입 발표는 없을 것으로 전망했다. 보험사 인수, 경쟁사 대비 자본비율 열위 등 고려할 사안이 많기 때문이다. 다만 연말에 갈수록 배당 매력은 부각될 전망이다. 정준섭 NH투자증권 연구원은 "1~4분기 균등 배당을 시행하는 타사와 달리 4분기 DPS 비중이 커 기말 예상 배당수익률도 높다"며 "결산 배당부터 감액 배당 도입에 따라 개인 투자자의 체감 배당수익률은 더 높아질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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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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