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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스트레스 테스트 이후 은행 배당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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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증권에 따르면, 실업률 상승, 부동산 가격 하락 등 극심한 경기불황을 가정한 시나리오에서도 은행들의 자본여력이 충분하다는 결과가 나왔다.
주요 22개 은행의 2024 년말 CET1 비율은 13.4%, 스트레스 상황에서 요구되는 자본비율 11.6%로 도출되었다. 최소 규제 자본비율은 4.5%이다.
보완적 레버리지 비율은 2024년말 6.5%, 스트레스 상황 요구 비율 5.6%, 최소 규제비율은 3.0%로 역시 여유가 있다는 평가다.
스트레스 상황에서도 자본버퍼 (Capital Buffer)가 충분하다는 결론에 따라 주요 은행주들의 DPS 증가나 자기주식매입이 발표되고 있다.
김은갑 키움증권 연구원은 "최근 SLR 규제완화와 함께 미국 은행주의 자산운용 및 자본정책의 유연성이 높아지고 있다"고 판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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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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