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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7시황레이더] 우리금융지주, 동양생명 잔여지분 추가 매입 검토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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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uters. [0707시황레이더] 우리금융지주, 동양생명 잔여지분 추가 매입 검토 등

[인포스탁데일리=박상철 기자]

◇ 동양생명(082640), 우리금융지주, 동사 잔여지분 추가 매입 검토 소식에 급등

지난 4일 장 마감 후 일부 언론에 따르면, 우리금융지주가 동사 잔여지분(약 21.20%)을 모두 취득한다는 목표로 인수 방식과 시기 등 전략 마련에 착수했다고 알려졌다. 우리금융은 앞서 동사 경영권 지분(75.34%)을 인수하고 이달 1일 자회사로 최종 편입시킨 바 있으며, 동사를 100% 자회사로 만들어 상장폐지 하는 등 효율성을 높이려는 차원이라고 전해졌다. 이와 관련, 우리금융 관계자는 "동양생명 잔여 지분을 인수하기 위한 방안을 검토하고 있는 건 사실"이라면서도 "방식이나 시기 등 관련 절차에 대해서는 정해진 바가 없다"고 밝혔다.

한편, 이 같은 소식 속 우리금융지주도 소폭 상승세를 기록했다.

동양생명 사옥

◇ 일동제약(249420), 日동전파스 ’로이히츠보코’ 국내 정식 출시 소식에 급등

동사는 언론을 통해 ’동전 파스’라는 이름으로 잘 알려진 ’로이히츠보코’를 국내에서 정식으로 출시한다고 밝힘. 이와 관련, 동사는 일본 니치반과 계약을 맺고 한국 내 정식 상품인 ’로이히츠보코 코인플라스타’를 이달부터 본격적으로 국내 약국 시장에 독점 공급한다고 설명했다. 로이히츠보코는 소염·진통·진양 작용을 하는 첩부제 형태의 일반의약품으로, 베이지색의 둥근 외형과 온감을 자극하는 특유의 화끈하고 개운한 사용감이 특징이다.

동사 관계자는 "식품의약품안전처의 허가를 취득한 국내 정식 제품 공급을 통해 소비자들의 편익과 선택의 폭을 넓히고, 건전한 의약품 유통 문화를 조성하는 데에 동참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이어 "약국가를 중심으로 로이히츠보코의 브랜드 인지도를 활용한 신제품 마케팅 전개와 더불어 약사 등 전문가들과 협력해 약국 시장 활성화에 보탬이 되는 다양한 활동을 추진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서울 서초구 양재동 일동제약 본사 전경. 사진= 일동제약

◇ 신한지주(055550), 5,000억원 규모 자사주 매입/소각 전망 등에 상승

NH투자증권은 동사에 대해 2분기 우호적인 원/달러 환율과 낮은 자산성장, 안정적인 실적에 힘입어 CET1비율이 3월말 13.27%에서 6월말 13.4~13.5%로 상승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는 사측이 제시한 적정 자본비율(13.1%)을 여유 있게 초과하는 수준이라고 언급했다. 이어 양호한 자본비율을 바탕으로 하반기 약 5천억원 규모의 자사주 매입/소각이 예상되며, 이는 기존 예상(3,500억원)을 상회하는 것이라고 언급했다. 이를 반영한 연간 총 주주환원율도 45.5%로 전년(40.2%) 및 사측의 기존 올해 밸류업 계획(약 42~43%)을 넘어설 것으로 추정된다.

아울러 최근 주가 상승에도 불구하고, 25년 PBR은 여전히 0.57배에 불과하다고 밝힘. PBR 1배 미만에서는 지속적인 자사주 매입으로 BPS 개선을 통한 PBR 하향 효과가 기대되는 만큼, 밸류에이션 매력은 갈수록 높아질 전망이라고 언급.

▷투자의견 : BUY[유지], 목표주가 : 73,000원 -> 87,000원[상향]

◇ ​​​​​​​쿠콘(294570), 스테이블코인 생태계 핵심 인프라 구축 본격화 소식 등에 급등

동사는 일부 언론을 통해 올해 디지털자산 2단계 법안 시행에 대비해 스테이블코인 생태계의 핵심 인프라 구축에 본격적으로 나선다고 밝혔다. 오랜 기간 구축해온 API 인프라가 스테이블코인도입 확산과 함께 핵심 자산으로서의 가치를 한층 발휘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오는 8월에는 유니온페이, 위쳇페이, 리퀴드, 알리페이 등 글로벌 간편결제 플랫폼과 제휴해 해외 관광객이 국내 가맹점에서 기존 페이 서비스를 손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글로벌 간편 결제 서비스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또한, 싱가포르, 일본, 인도네시아 등 아시아 주요 핀테크 허브 시장 선점을 통해 글로벌 결제·정산 서비스 사업을 적극 확대할 예정이라고 언급했다.

김종현 동사 대표는 “2025년은 지급결제용 스테이블코인 제도화가 본격화되는 전환점”이라며, “글로벌 스테이블코인 시가총액이 2028년까지 2조 달러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동사는 이 시장 성장의 구조적 수혜를 누릴 대표적인 인프라 기업으로서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쿠콘 CI.

박상철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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