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추천 BJ
경제속보
전세계 경재 핫 이슈들을 업데이트 해드립니다.
주식 시장 분류

李 대통령 지지율 65%…전주 대비 1%포인트 ↑

796 조회
0 추천
0 비추천
본문
© Reuters.  李 대통령 지지율 65%…전주 대비 1%포인트 ↑

[알파경제=이형진 기자] 이재명 대통령 국정 수행에 대한 긍정 평가가 65%에 달한다는 여론 조사 결과가 4일 공개됐다.

한국갤럽이 지난 1~3일 전국 만 18세 이상 1001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이 대통령의 직무 수행을 긍정적으로 평가한 응답자는 65%로 나타났다.

이는 직전 조사보다 1%포인트 오른 수치다.

’잘못 수행하고 있다’는 부정 평가는 23%였고, 의견을 유보한 응답자는 12%였다.

이 대통령의 지지율은 역대 대통령과 비교해 상당히 높은 편이다.

한국갤럽 취임 후 첫 조사 기준으로 문재인 전 대통령 84%, 김대중 전 대통령과 김영삼 전 대통령 각각 71%에 이어 네 번째로 높다. 윤석열 전 대통령 52%, 박근혜 전 대통령 44%보다 높은 수준이다.

긍정 평가 이유로는 ’추진력·실행력·속도감’을 꼽은 응답이 15%로 가장 많았다. 이어 ’경제·민생’ 13%, ’소통’ 10%, ’전반적으로 잘한다’ 8%, ’직무 능력·유능함’ 6% 순으로 나타났다.

부정 평가 이유로는 ’과도한 복지·민생지원금’이 14%로 가장 높았고, ’외교’와 ’도덕성 문제·자격 미달’이 각각 11%로 뒤를 이었다.

연령별로는 40대에서 81%로 가장 높은 지지율을 기록했고, 50대 74%, 30대 71%, 60대 54%, 70대 이상 56%로 나타났다. 20대는 49%로 유일하게 과반을 밑돌았다.

지역별로는 광주·전라 지역에서 90%로 가장 높았고, 인천·경기 67%, 서울 59%, 대구·경북 56% 등 전 지역에서 과반을 넘었다.

성향별로는 진보층 90%, 중도층 69%, 보수층 44%가 이 대통령을 지지한다고 답했다.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이 46%로 직전 조사보다 3%포인트 상승했다. 국민의힘은 22%로 1%포인트 하락하며 양당 간 격차가 24%포인트로 벌어졌다.

조국혁신당과 개혁신당은 각각 3%, 진보당은 1%를 기록했다. 지지하는 정당이 없다는 무당층은 23%였다.

이번 조사는 무작위 추출된 무선전화 가상번호에 전화 조사원 인터뷰 방식으로 진행됐다. 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는 ±3.1%포인트다. 응답률은 12.1%였다.

알파경제에서 읽기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경제속보

경제속보

헤드라인
공급자
해선코리아
새 글
새 댓글
  • 글이 없습니다.
  • 댓글이 없습니다.
포인트랭킹
회원랭킹
텔레그램 고객센터
텔레그램
상담신청
카카오톡 고객센터
카카오톡
상담신청
먹튀업체 고객센터
먹튀업체
제보하기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