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 시장 분류
신한지주, 오버행 해소·CET 1 비율 개선으로 밸류에이션 콜
862 조회
0
추천
0
비추천

하나증권은 4일 신한지주에 대해 밸류업 정책 기대감으로 은행주 주가가 본격적으로 상승하기 시작한 2024년 이후 주가상승률이 57% 내외에 그쳐 은행 중 가장 부진했다고 분석했다.최정욱 하나증권 연구원은 "작년 순익이 4조4500억원에 그치는 등 컨센서스를 상당폭 하회한 데다 베어링, 어피니티 등 2020년 유상증자에 참여했던 PE들의 물량이 2024년 초 출회되었고 일부 잔여 물량에 대한 오버행 우려가 지속되었다"라며 "CET 1 비율 역시 13.1% 내외에서 크게 벗어나지 못하면서 경쟁사 대비 열위를 나타내며 의미있는 주주환원율 확대에 대한 의구심이 조금은 남아 있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최근에는 원달러 환율 하락에 따른 CET 1 비율 개선 기대감이 타행 대비 낮다는 점도 한 몫했다. 신한지주의 경우 외화자산 중 달러 외 엔화 등 비달러자산 비중이 타행보다 높아 원달러 환율 하락에 따른 CET 1 비율 상승 민감도가 크지 않기 때문이다.
-
등록일 08.11
-
등록일 08.11
-
등록일 08.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