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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4시황레이더] 한국가스공사·한국전력, 공공요금 인상 가능성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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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4시황레이더] 한국가스공사·한국전력, 공공요금 인상 가능성 등

[인포스탁데일리=박상철 기자]

◇ 한국가스공사/한국전력, 상법 개정안 통과에 따른 전기·가스 등 공공요금 인상 가능성 등에 급등

‘주주에 대한 충실의무’를 담은 상법 개정안이 국회를 통과하면서 주식시장에 상장된 한국전력과 한국가스공사 등 에너지 공기업 주가가 상승할 것이라는 기대가 커지고 있다.

그동안 정부는 물가 관리와 가계 지원 명목으로 전기·가스 등 공공요금을 낮은 수준에 묶어놨지만, 상법 개정으로 낮은 공공요금이 주주의 이익을 침해하는 것으로 간주되면 전기·가스 요금이 정상화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대주주인 정부가 요금 통제를 이어갈 경우, 소액주주들의 불만과 함께 배임 논란이 불거질 가능성이 크다고 전해졌다.

한국가스공사 본사 전경. 사진=한국가스공사

◇ 강원랜드(035250), 2분기 실적 컨센서스 부합 전망 등에 상승

하나증권은 동사에 대해 2분기 예상 매출액/영업이익은 각각 3,464억원(+3% YoY)/733억원(-0% YoY)으로 컨센서스(721억원)에 부합할 것으로 전망된다. 예상 방문객 수는 58만명(+6%), 드랍액은 약 1.45조원(+7%)으로, Mass 뿐만 아니라 VIP의 고성장이 지속 기여하고 있으며, 최근 공시를 통해 회원 및 일반 영업장 일부 테이블에서 베팅 한도가 상향 되었는데 긍정적인 영향이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한편, 현 주가 기준 시가배당률은 약 5.2%로, 최근 국내 금리가 지속 하향 되면서 배당 매력이 확대되고 있으며, 하반기에는 총 주주환원율을 60%를 맞추기 위한 추가 자사주 매입도 있는 만큼 목표 P/E를 상향해 목표주가를 상향 조정한다고 언급했다.

▷투자의견 : BUY[유지], 목표주가 : 22,000원 -> 23,000원[상향]

◇ SK이노베이션(096770), 올해 영업적자 전망 등에 소폭 하락

유안타증권은 동사에 대해 2025년 실적 눈높이가 낮아지고 있다며, 예상 실적은 ‘매출액 75.3조원, 영업손실 △2,963억원(영업손실률 △0.4%), 지배주주 순손실 △7,756억원’ 등이 전망된다고 밝혔다. 특히, 영업손익은 2020년 △2.4조원 적자 이후 5개년 만에 적자 전환하는 수치라고 설명했다.

이는 국제유가 하락(전년 80$ → 66$)으로 재고손실 압박이 이어지는 가운데, 글로벌 배터리 공급과잉으로 손익 부진이 이어지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부문별 추정치는 ‘정유 △5,325억원(재고손실 △7,180억원 포함), 배터리 △1.0조원(AMPC 보조금 7,996억원 포함), E&S 6,832억원, 석화/윤활유/자원개발 5,352억원’ 등이라고 분석했다.

▷투자의견 : 매수[유지], 목표주가 : 170,000원 -> 150,000원[하향]

SK이노베이션(사진=인포스탁데일리DB)

◇ 다날(064260), 페이팔 모델로 원화 스테이블코인 모델 구축 완료 속 시장 선점 기대감 등에 급등 급등

동사는 전일 열린 기업설명회(IR)를 통해 30년간의 전자결제대행(PG) 사업 경험과 자체 메인넷 운영 기술을 바탕으로 성공적인 크립토 결제 사례를 보유하고 있다고 강조했으며, 가상자산사업자 경험을 통한 높은 수준의 컴플라이언스와 보안체계 구축 등으로 블록체인 분야에서 독보적인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다고 전해졌다. 현재 동사는 이러한 레퍼런스를 바탕으로 스테이블코인의 발행 솔루션 제공을 통한 유통은 물론 사용자의 결제와 송금, 그리고 최종적으로는 정산까지 완료되는 시스템의 구현을 완료한 상황임을 공식적으로 발표했다.

이와 관련, 동사 관계자는 "파트너사인 페이팔과 유사한 스테이블코인 모델 구축을 완료했다. 어떠한 발행사든, 사용자가 누구든 상관 없이 바로 통합 솔루션 비즈니스가 가능한 상황"이라며, "이미 갖춰진 인프라와 인력을 바탕으로 즉각적인 시장 선점을 기다리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동사는 전일 언론을 통해 스테이블코인과 관련한 상표권을 출원했다고 밝혔다. 이번 상표권 출원은 최근 발표한 국내 스테이블코인 시장 선점 로드맵의 일환으로, 향후 제도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Pitch, PCIK, KRWD, KRWS, PSC 등 총 20개를 등록했다고 전해졌다.

◇ 동국제약(086450), ’DKMA 심포지엄’서 시술 전략·신제품 소개 소식 속 소폭 상승

동사는 언론을 통해 지난달 28일 부산 해운대 시그니엘호텔에서 ’DKMA 부산 심포지엄’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주요 세션에서는 고점 탄성 프리미엄 HA필러 ’케이블린’, 스테디셀러 필러 ’벨라스트’, 감압건조 제형의 보툴리눔 톡신 ’비에녹스주’, 올해 하반기 출시를 앞두고 있는 키토산과 TECA 복합 성분을 기반으로 한새로운 스킨부스터 라인 등 이를 활용한 다각도 시술 접근법이 소개된 것으로 전해졌다.

이와 관련, 동사 MA마케팅 담당자는 "이번 부산 심포지엄은 단순한제품 설명을 넘어 의료 현장에서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시술 전략과 학술 정보를 공유한 자리로, DKMA 브랜드의 방향성과 전문성을 널리 알릴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됐다"고 밝혔다.

동국제약 CI.

박상철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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