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추천 BJ
경제속보
전세계 경재 핫 이슈들을 업데이트 해드립니다.
주식 시장 분류

포스코퓨처엠, 美 IRA 보조금 축소 타격 클 것…투자의견 ’중립’-한투

776 조회
0 추천
0 비추천
본문
© Reuters.  포스코퓨처엠, 美 IRA 보조금 축소 타격 클 것…투자의견 '중립'-한투

사진=포스코퓨처엠

[인포스탁데일리=김근화 기자] 한국투자증권은 4일 포스코퓨처엠(003670)에 대해 미국향 매출 비중이 높아 인플레이션 감축법(IRA) 보조금 축소 시 타격이 클 것이라며 투자의견 ’중립’을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제시하지 않았다.

한국투자증권은 포스코퓨처엠이 2분기 매출 7447억원을 기록할 것이며, 영업 손실 79억원으로 컨센서스(영업이익 120억원)를 하회할 것이라고 추정했다. 양극재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33.3% 감소한 3626억원을, 음극재는 10.9% 감소한 448억원으로 예상했다.

김예림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2분기 실적 부진은 스텔란티스향 NCA 출하량 감소가 주요 원인"이라며 "스텔란티스의 크라이슬러·지프 모델이 멕시코 및 캐나다에서 생산됨에 따라 관세 부담으로 판매가 부진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반면 "GM향 N86 출하는 1분기와 유사하며, 현대차향 N87은 EV4 등 신차 출시 효과로 출하가 증가할 것"이라며 "양극재 가동률 하락에 더해, 광양 전구체 공장 신규 가동에 따른 고정비가 증가해 2분기는 적자 전환될 것"이라고 추정했다.

다만 2분기 실적 저점을 찍고, 하반기부터 점진적으로 개선될 것이라는 입장이다. 그는 "스타플러스 내 일부 생산 라인이 ESS용으로 전환될 가능성이 있다"고 설명했다.

마지막으로 그는 "동사는 탈중국 밸류체인 등 중장기 성장 동력을 확보하고 있다"며 "다만, 오는 2026년까지 양극재 캐파가 약 30만톤으로 확대되는 가운데 가동률이 낮은 수준에 머물 가능성이 크다. GM향 수요의 가시성이 확대되기까지 시간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한편, 포스코퓨처엠은 지난 3일 13만300원에 장을 마감했다.

김근화 기자 [email protected]

인포스탁데일리에서 읽기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경제속보

경제속보

헤드라인
공급자
해선코리아
새 글
새 댓글
  • 글이 없습니다.
  • 댓글이 없습니다.
포인트랭킹
회원랭킹
텔레그램 고객센터
텔레그램
상담신청
카카오톡 고객센터
카카오톡
상담신청
먹튀업체 고객센터
먹튀업체
제보하기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