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 시장 분류
롯데지주, 자사주 매각으로 인한 현금확보 긍정적…목표가↑-현대차
637 조회
0
추천
0
비추천

롯데월드타워 전경. 사진=롯데물산
[인포스탁데일리=김근화 기자] 현대차증권은 3일 롯데지주(004990)에 대해 자기주식 처분에 따라 현금을 확보하게 된 점은 긍정적이라며 목표주가를 3만5000원으로 상향 조정하고, 투자의견은 ’매수’를 제안했다.
앞서 지난 3월 롯데지주는 자기주식 15% 내외를 기존 지배주주 및 특수관계인에게 매각하고 자사주 일부를 소각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공시했다.
김한이 현대차증권 연구원은 "동사는 지난주 자사주 5%를 계열사인 롯데물산에 매각했고, 10% 내외 추가 매각 및 자사주 일부 소각을 검토하고 있다. 5% 매각대금은 지난 26일 종가 기준 1448억원이며, 롯데쇼핑 배당수익 136억원도 수취할 예정"이라며 "현금을 확보하게된 점은 긍정적"이라고 평가했다.
또한 "NAV 중 상장지분 비중이 63%, 롯데쇼핑 19%, 케미칼 15%, 웰푸드와 칠성이 각각 12% 수준"이라며 "상장지분가치는 지난 3월말 2.6조원에서 현재 2.9조원으로 증가했으나 두드러지는 편은 아니며 NAV를 견인할 비중있는 비상장자회사가 제한적인 구조"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증시 호조 기대와 더불어 반기 실적과 향후 전망치를 주목할 만한 업종이 제한적이고 자산가치대비 저평가된 종목이 부각되는 추세가 지속된다면 양호한 흐름을 이어갈 것"이라고 전망했다.
한편, 롯데지주는 지난 2일 2만9550원에 장을 마감했다.
김근화 기자 [email protected]
-
등록일 06.04
-
등록일 06.04
-
등록일 06.04
-
등록일 06.0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