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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스텔레이션(STZ.N), 알루미늄 관세 타격…2천만 달러 추가비용 불가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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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스텔레이션은 2일(현지시간) 투자자 대상 컨퍼런스콜에서, 현재 시행 중인 50%의 알루미늄 수입 관세가 자사 이익률에 압박을 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해당 관세는 트럼프의 무역정책 개편의 일환으로 도입됐으며, 멕시코산 주류 대부분은 면제 대상이지만 알루미늄 캔에 포장된 맥주 제품은 예외 없이 적용을 받는다.
맥주 부문은 여전히 콘스텔레이션의 핵심 수익원이지만, 원자재 비용 상승과 소비 둔화로 인해 수익성에 부담이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
최고경영자(CEO) 빌 뉴랜드는 "소비자들이 외식이나 가정 내 사교 활동을 예전만큼 자주 하지 않고 있다"며, "맥주 소비 자체에 대한 흥미가 줄어든 것은 아니지만, 소비 기회가 줄었다"고 설명했다.
주가는 4.48% 상승했으며, 올해 들어 누적 주가 하락폭은 약 31% 수준으로 다소 줄어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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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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