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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이어타이어(GT.N) 관세 영향에서 상대적인 우위, 유동성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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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투자증권에 따르면, 굿이어타이어는 2021년 경쟁사인 쿠퍼 타이어를 28억 달러(약 3조 1천억 원)에 인수하며 외형을 확대했다.
Goodyear, Cooper, Kelly, Mastercraft, Roadmaster, Debica 등 다양한 타이어 브랜드를 보유하고 있으며 미국 내 제조기반을 두고 있어 관세 영향에서 상대적으로 우위에 있다는 판단이다.
굿이어타이어의 2025년 1분기 타이어 판매량은 3850만 본으로 전년 대비 4.8% 감소를 기록했다.
판매량 감소로 인해 매출액은 42.5억 달러로 전년 대비 6.3% 감소를 기록하며 컨센서스를 하회했다.
2025년 1분기 기준 북미 58.8%, 유럽·중동·아프리카 30.0%, 아태지역 11.1%로 매출이 구성된다.
굿이어타이어는 지난 2023년에 ‘Goodyear Forward’ 계획을 발표하며 2025년까지 사업 포트폴리오 최적화, 영업이익률 10%, 레버리지 축소 목표를 제시했다.
요코하마 고무에 오프로드(OTR) 타이어 사업을 9억 달러에 매각, ‘Dunlop’ 브랜드의 상표권은 스미토모 고무에 약 7억 달러에 매각하는 등 비핵심 자산 정리를 통해 유동성을 확보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화학사업 부문도 연말까지 Gemspring Capital에게 약 6억 달러에 매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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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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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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