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701시황레이더] DL이앤씨, 본업 실적 개선·SMR 시장 확대 수혜 기대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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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포스탁데일리=박상철 기자]
◇ DL이앤씨(375500), 본업 실적 개선 및 SMR 시장 확대 수혜 기대감 등에 급등
KB증권은 동사에 대해 2분기 실적은 연결기준 매출액 1.95조원(-5.6% YoY, +8.1% QoQ), 영업이익 1,093억원 (+235.7% YoY, +35.0% QoQ)을 기록하면서 시장 기대치에 부합할 것으로 전망했다. 별도 주택부문 원가율이 88.8%(1Q25 90.7%)를 기록하면서 연초부터 회사가 소통해온 ‘1분기 일시적 부진 후 2분기부터 본격적 실적 개선’이 실제 현실화되기 시작할 것으로 추정했다. 특히, 투자자 입장에서는 미국 정부 주도의 원전 르네상스 속에서 동사가 협력해오고 있는 4세대 SMR 기업인 X-energy의 시계가 더욱 빨라지고 있음을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분석했다.
아울러 동사는 금년 69%의 주가 상승에도 불구하고 현재 주가는 12개월 선행 P/B 0.41배, P/E 5.6배에 불과하다고 언급했다. 주택 원가율 개선 사이클에 진입하면서 장부의 신뢰도도 높아졌다며, 현재 동사의 시가총액은 2.0조원, 순현금 1조원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올해~내년 각각 평균 5,000억원 수준의 영업이익 달성 가능성이 높다고 보면 미국 SMR 사업 촉진에 따른 수혜 가능성이 기업가치에 거의 반영되지 않았다고 볼 수 있다고 밝혔다.
사진=DL이앤씨
▷투자의견 : BUY[유지], 목표주가 : 62,000원 -> 74,000원[상향]
◇ 한화솔루션(009830), 美 OBBB 법안내 가정용 태양광 투자세액공제 기간 확대 및 FEoC 규제 강화 수혜 기대감 등에 강세
현대차증권은 동사에 대해 최근 OBBB 법안에서 미국내 태양광 설치와 관련된 투자세액공제 축소 움직임이 있지만, 가정용 태양광 투자세액공제 기간 확대 및 FEoC 규제 강화는 동사에 긍정적이라고 밝혔다. 이어 미국내 전력 수요는 빠르게 성장한다며, 투자세액공제 사라지더라도 수요에는 큰 영향이 없고 주요 Developer들은 원가 부담을 전력 요금에 전가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아울러 동사는 이토추와 동일한 프로젝트 개발 및 매각 사업 영위 중이라며, 투자세액공제 예상보다 빠른 일몰시 동사가 개발하는 프로젝트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매각 수익 등 Downstream 사업 가치가 높아질 것으로 전망했다.
▷투자의견 : BUY[유지], 목표주가 : 40,000원[유지]
독일 브란덴부르크 지역 상업시설 지붕에 설치된 한화큐셀 태양광 모듈.(사진=한화솔루션)
◇ 브릿지바이오테라퓨틱스(288330), 최대주주 변경 속 신사업 기대감 등에 상한가
전일 장 마감 후 최대주주가 Parataxis Korea Fund I LLC 외 1인으로 변경을 공시했다. 변경후 소유주식수는 30,627,872주로 소유비율은 36.98%이다.
한편, 파라택시스 코리아 펀드 1호는 미국 파라택시스 캐피털 매니지먼트(PCM)의 디지털자산 헤지펀드 계열사인 파라택시스 홀딩스(Parataxis Holdings LLC)가 설립한 업체로 총 1억 달러 규모의 ‘파라택시스 코리아 펀드 2호’와 총 2500만 달러 규모의 ‘파라택시스 코리아 펀드 3호’ 조성 추진할 예정이다. 파라택시스 코리아펀드 2호는 지난 20일 발표된 동사에 대한 파라택시스 홀딩스의 경영권 인수 계약 완료 후, 동사의 비트코인(BTC) 재무 전략을 가속화하기 위한 추가 자본을 제공할 예정이다. 인수 완료 후 동사는 사명이 ‘파라택시스 코리아’로 변경되며, 파라택시스 코리아 펀드 3호는 한국 시장 내에서 추가적인 디지털 자산 기반 재무 전략 추진에 초점을 맞출 예정이다.
◇ 케이엔알시스템(199430), 원전 해체 로봇 방폭 인증 획득 소식 등에 급등
언론에 따르면, 원자력안전위원회가 국내 첫 상업 원전인 고리 1호기의 해체를 결정한 가운데, 로봇을 활용한 원전 해체 기술을 보유한 동사가 해당 로봇에 대한 방폭 인증까지 획득했다고 전해졌다. 이와 관련, 동사 관계자는 "최근 가스안전공사로부터 방사능 환경은 물론 분진에 의한 폭발 가능성으로부터도 안전하다는 방폭 인증을 받았다"며, "이에 따라 회사의 로봇은 원전 해체뿐만 아니라 철강, 해양, 화학 플랜트 등에서 안전성에 기반해 완벽하게 활용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이어 동사는 그동안 한국수력원자력 등과 함께 원전 해체 로봇, 핵연료봉 수거용 로봇 시스템을 지속적으로 실험하고 현장에 적용해 왔다며, 특히 최대 105rad(핵연료봉에서 직접 방사하는 최고 수준의 방사능)까지 견딜 수 있는 ’중수로 핵연료봉 수거 로봇’을 개발해 현재 월성 원전 1호기에 적용 중이라고 알려졌다.
◇ 다날(064260), 싱가포르 국부펀드 테마섹으로부터 투자검토제안서 요청 소식에 급등
일부 언론에 따르면, 싱가포르 국부펀드 테마섹(Temasek)이 한국 핀테크 기업에 대한 투자 검토에 착수한 가운데, 최근 동사에 기업설명회(IR)를 요청한 것으로 전해졌다. 금융투자업계는 정부의 스테이블코인 정책 추진에 맞춰 테마섹이 한국 핀테크·결제 시장에 적극적인 관심을 보이는 것으로 해석하고 있음다.
투자은행(IB)업계 관계자에 따르면, 테마섹은 오는 7월2일 서울 시내 모 호텔에서 동사 측과 비공개 IR을 진행할 예정이며, 양측은 이번 만남을 통해 사업 비전과 성장 전략을 공유하고 이후 구체적인 투자 유치 규모와 조건을 조율할 계획인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동사 관계자는 "민감한 사안이라 미팅 일정에 관한 자세한 내용을 확인해주기 어렵다"고 언급했다.
사진= 다날
박상철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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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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