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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홀딩스, 하반기 중국 수출 감소 등 공급 개선 예상-현대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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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홀딩스 서울사무소.
[인포스탁데일리=김근화 기자] 현대차증권은 1일 포스코홀딩스(005490)에 대해 하반기 역시 철강 수요 둔화는 지속될 것이나, 중국의 감산 및 수출 감소 등 공급측면에서 개선이 예상된다며 목표주가를 37만원으로 유지하고, 투자의견은 ’매수’를 제안했다.
현대차증권은 포스코홀딩스가 2분기 매출 17조4380억원, 영업이익 6150억원을 기록할 것이라고 추정했다. 영업이익은 시장 컨센서스보다 낮은 수준으로, 전년 동기 대비 18% 감소한 수치다.
박현욱 현대차증권 연구원은 "국내외 철강 업황은 여전히 도전적인 상황"이라며 "중국 열연코일 가격은 연초 대비 약보합세가 지속되고 있고, 미국 열연코일 가격은 관세 효과로 재상승 예상되나 수요가 뒷받침되기 어려워 하반기 중 약세 전환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다만 "5월 중국 조강생산량은 전년 동기 대비 7% 감소해 올해 처음으로 감소했고, 수출은 증가했으나 하반기에는 감소세로 전환될 가능성이 높다"며 "하반기 철강 가격은 보합 내지 강보합이 예상되나 원료가격은 약세를 보이면서 스프레드는 상반기 대비 개선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박 연구원은 "동사의 주가는 한달 동안 20% 상승했으나 국내 peer 대비 상승률은 낮았고 P/B 0.4배인 점을 고려하면 향후 공급측면 개선으로 투자심리는 점진적으로 나아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포스코홀딩스는 지난 30일 26만1000원에 장을 마감했다.
김근화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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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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