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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시분석] 한국항공우주(KAI), KF-21 항공기 2.4조 계약…”美·EU 고객 확보 탄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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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uters. [공시분석] 한국항공우주(KAI), KF-21 항공기 2.4조 계약…”美·EU 고객 확보 탄력”](https://i-invdn-com.investing.com/news/LYNXMPEA6U04V_L.jpg)
이 기사는 알파경제와 인공지능 공시분석 프로그램 개발사 타키온월드가 공동 제작한 콘텐츠다. 기업 공시에 숨겨진 의미를 정확히 살펴봄으로써 올바른 정보 제공과 투자 유도를 위해 준비했다.
계약 규모는 약 2.4조원이고, 전년 매출 대비 66%에 달한다. 계약기간은 이날부터 2028년 12월 31일까지이다.
이번 계약은 KF-21를 최초로 양산하는 계약이며 지원장비·기술 교범·후속 지원 등이 모두 포함된다.
이번 수주를 발판으로 한국항공우주는 인도네시아와 개발하는 KF-21 사업이 탄력을 받게 됐다.
현대차증권은 미국 시장 진출에도 도움이 된다고 밝혔다. 현대차증권은 “향후 미(美) 해군의 고등훈련기 사업과 파리에어쇼를 통한 유럽 고객 확보가 기대된다”라고 설명했다.
지난 27일 한국거래소 종가 기준으로 올해 수익률(YTD)은 한국항공우주가 63.44%, 현대로템이 285.80%, LIG넥스원이 113.78%를,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148.11%를 각각 기록했다.
올해 하반기에도 방산업종의 전망은 밝다. 선진국의 방위비 지출이 분명해졌다.
조호진 타키온월드 대표는 알파경제에 “트럼프(79) 미국 대통령이 25일 네덜란드 헤이그에서 열린 나토 정상회담에서 GDP 5% 이상의 국방비 지출을 요구했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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