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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피탈원파이낸스(COF.N), 합병 기대감 작용, 결제 네트워크 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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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23년 2월 발표한 인수 건으로 독과점 심사 등에 상당한 시간이 걸렸지만 무산되지않고 마무리됐다는 평가다. 이로써 카드론 규모에서 미국 최대인 카드발행사가 된다.
디스커버(Discover)의 캐쉬백이나 리워드, 캐피탈 원의 지점 네트워크 등 양사 고객들은 다른 서비스에 대한 접근 가능성이 높아지게 될 것이란 전망이다.
김은갑 키움증권 연구원은 "디스커버의 고객기반도 중요하지만 디스커버가 점유율은 작지만 결제 네트워크를 갖추었다는 점에서 단순히 규모가 증가하는 이상의 발전가능성을 찾아볼 수 있는 합병이 될 여지가 있다"고 판단했다.
디스커버 네트워크 활용도가 높아지면서 비용절감도 가능할 수 있고, 다른 결제 네트워크에 대한 의존도를 낮출 수 있다는 점에서도 합병 효과가 발생할 수 있을 것이란 분석이다.
수익증가에 충당금비용이 12% 감소하는 효과가 더해지면서 순이익은 전년 대비 10% 증가했다.
캐피탈원은 카드업 특성상 높은 순이자마진(NIM)을 보이고 있는데, 1 분기 NIM 은 6.93%로 전분기 대비 10bp, 전년 대비 24bp 상승했다.
전년 대비 상승은 조달금리 하락폭이 커진 영향이 크고, 카드론 포트폴리오의 확대 효과 일부가 더해졌다.
최근 컨퍼런스 콜에서 CEO 는 관세 관련 불확실성 등이 있지만 개인부채 부담 수준은 팬데믹 이전과 비슷한 정도이며, 과거 수치 대비는 양호하다고 밝히며, 최근 연체율은 개선되고 있어 전반적으로 안정화되고 있다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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