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3년 9개월 만에 3100선 돌파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현황판. 사진=연합뉴스
24일 코스피 지수가 이스라엘과 이란의 휴전 소식에 3%대 가까이 오르며 3100선을 돌파했다.
이날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89.17포인트(2.96%) 오른 3103.64에 마감했다.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46.67포인트(1.55%) 상승한 3061.14에 개장해 장중 강세를 이어갔다.
유가증권시장에서는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4318억원, 2593억원을 매도한 반면, 개인은 홀로 6384억원을 매도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에서는 한화에어로스페이스(-2.61%)를 제외한 삼성전자 (KS:005930)(4.31%), SK하이닉스 (KS:000660)(7.32%), 삼성바이오로직스 (KS:207940)(1.21%), LG에너지솔루션(2.21%), 네이버 (KS:035420)(0.17%), 두산에너빌리티(0.44%), KB금융 (KS:105560)(4.37%), 현대차 (KS:005380)(2.23%), HD현대중공업(6.92%) 등 대다수 종목이 강세를 보였다.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6.14포인트(2.06%) 오른 800.93에 장을 마쳤다.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1.27포인트(1.44%) 오른 796.06에 거래를 시작해 장중 상승폭을 키웠다.
코스닥시장에서는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1732억원, 647억원을 매수한 가운데, 개인은 홀로 2078억원을 매도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에서는 알테오젠 (KQ:196170)(2.63%), 에코프로비엠 (KQ:247540)(6.05%), 에코프로(14.12%), 레인보우로보틱스(3.11%), 펩트론(7.50%), 휴젤(1.66%), 클래시스(6.46%), 리가켐바이오(3.07%) 등은 강세를 보인 가운데, HLB (KQ:028300)(-3.41%), 파마리서치(-3.06%) 등은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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