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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4시황레이더] LS ELECTRIC, 버티브에 전력제어 기기 대량 공급 협의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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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4시황레이더] LS ELECTRIC, 버티브에 전력제어 기기 대량 공급 협의 등

[인포스탁데일리=박상철 기자]

◇ LS ELECTRIC(010120), 엔비디아 (NASDAQ:NVDA) AI 서버 냉각시스템 파트너사 버티브에 전력제어 기기 대량 공급 협의 소식에 급등

동사가 세계 최대 액체냉각 솔루션 기업인 버티브에 개폐기와 차단기 등 전력제어 기기를 대량 공급하기로 하고 최종 조건을 조율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협력을 통해 동사는 전력제어 기술력을 바탕으로 글로벌 AI 인프라 시장에 본격 진출하게 됐으며, 특히 버티브는 엔비디아의 AI 서버에 액체냉각 솔루션을 공급하는 핵심 파트너로 자리 잡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와 관련, 업계 관계자는 "동사가 엔비디아 서버 생태계에 간접 진입함으로써 글로벌 IT·AI 인프라 시장에서 입지를 강화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며, "향후 AI와 데이터센터 인프라 수요가 확대됨에 따라 동사의 전력제어기기 수요도 동반 성장할 것"이라고 전망.

이 같은 소식 속 동사 주가가 급등세를 기록중이며, LS티라유텍, LS머트리얼즈, LS에코에너지 등 여타 LS 그룹주가 상승. 또한, 동사와 액침냉각시스템 제어솔루션 국산화 및 사업협력 강화를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한 바 있는 GST도 시장에서 부각됐다.

LS일렉트릭 청주스마트공장 외부 모습(사진=LS일렉트릭 제공)

◇ 한국전력(015760), 연료비 동결에도 올해 실적 개선 전망 등에 급등

KB증권은 동사에 대해 전일 주가가 전일대비 2.92% 하락했다며, 얼마 전 우려사항으로 작용했던 공공요금 인하 가능성은 해소되었으나, 여전히 인상보다는 동결이 유지되면서 요금 인상 시기가 이르면 9월로 늦춰진 것이 주 원인으로 판단했다.

다만, 동사의 올해 실적 개선은 분기별 연료비 조정단가와 상관없이 달성될 전망이라고 언급했다. 현재 시점의 연료비 조정단가가 최대 수준이기 때문에 9월 말에도 별도의 전기요금 조정이 없다면 추가 인상은 어려운 상황이지만, 전기요금은 작년 말 이후 동결되어 유지되는 가운데, 국제 에너지가격은 전년대비 낮아지고 있어 동사의 마진 개선으로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아울러 2027년 말 일몰되는 한전채 발행한도 상승 및 정부가 계획하고 있는 에너지 고속도로 건설 등 전력망에 대한 투자 수요 확대 등을 고려할 때, 동사의 재무구조 개선이 필요한 상황이며, 과거에도 그랬듯 정부는 동사가 큰 폭의 적자를 기록한 뒤의 큰 폭의 흑자전환을 용인할 것으로 전망했다.

◇ 코오롱인더(120110), 2분기 실적 턴어라운드 전망 및 AI 반도체용 고성능 에폭시 시장 진출 소식 등에 급등

유안타증권은 동사에 대해 2분기를 변곡점으로, 실적 모멘텀을 되찾을 것으로 전망했다. 올해 예상 실적은 ‘매출액 5.0조원, 영업이익 1,629억원(영업이익률 3.3%), 지배주주 순이익 862억원’ 등이라고 밝힘. 영업실적은 2021년 고점 2,527억원에서 2024년 1,587억원으로 3개년 감익 이후, 2025년 바닥을 벗어나면서 2026년 2,167억원으로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주력성장 제품인 아라미드 섬유 턴어라운드(통신케이블, 브레이크패드/타이어코드, 방탄소재, 캐파 1.5만톤, 세계 3위)가 가시권에 들어왔으며, 설비 가동률 회복도 동시에 나타나고 있어 4분기 100% 가동이 가능해 보인다고 밝혔다.

동사가 프리미엄 에폭시로 인공지능(AI) 반도체 시장에 진출한다고 전해짐. 동사는 이르면 이달 말 AI 반도체에 들어갈 특수 에폭시 수지 양산을 발표할 예정이라고 알려졌다. 이와 관련, 업계 관계자는 "기존 제품보다 내열성 등이 강화된 프리미엄 제품군으로, 고전압용 접착제로 알고 있다"면서 "반도체 특화형 에폭시 공급을 위해 증설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한편, 최대주주인 코오롱도 상승세를 기록중이다.

▷투자의견 : BUY[유지], 목표주가 : 70,000원[유지]

코오롱그룹, 코오롱글로벌(사진=인포스탁데일리DB)

◇ 딥마인드(223310), 스테이블코인 ’KRDT’ 발행 소식 등에 상한가

동사는 언론을 통해 최근 이더리움(ETH), 베이스(Base), BNB 스마트체인(BSC) 기반의 스테이블코인 ’KRDT’를 온체인에 발행했으며, KRDT 상표권도 특허청에 출원했다고 밝혔다. KRDT는 단순한 송금·결제 수단을 넘어 자산 이동·가치 저장 수단으로서의 기능에 초점을 맞췄다며, 국내 사용에 중점을 둔 기존 스테이블코인들과 달리, USDT, USDC, USDe 등 글로벌 주요 스테이블코인과의 연동을 통해 해외 활용도를 높이겠다고 설명했다.

전일 장 마감 후 운영자금 등 확보를 위해 나카모토투자조합 대상으로 500.00억원 규모의 사모 전환사채권 발행 결정(전환가액:2,957원, 전환청구일:2026-07-21 ~ 2028-06-21) 공시했다. 이번 전환사채 발행을 통해 조달한 자금은 타법인 출자 용도로, 국내외 가상자산 거래소 인수 등에 활용될 계획이다. 한편, 관계사인 비트맥스도 상승세를 기록중이다.

◇ 파로스아이바이오(388870), AI 신약 ‘PHI-101’ 유럽 희귀의약품 지정 소식에 상승

동사는 언론을 통해 차세대 급성 골수성 백혈병 치료제(AML)로개발 중인 PHI-101이 유럽의약품청(EMA)으로부터 희귀의약품 지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PHI-101이 유럽에서 희귀의약품으로 지정됨에 따라 신약 허가 심사 기간 단축, 임상시험관련 자문, 품목 허가 신청 수수료 및 각종 개발 비용 감면, 신약 허가 후 10년간 시장 독점권 등 다양한 혜택을 받게 될 예정이며, 이에 따라 PHI-101은 유럽 시장에서 신속하게 개발 허가 및 상용화 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동시에, 글로벌 시장 진출에도 유리한 조건을 갖추게 됐다.

이와 관련, 윤정혁 대표이사는 “PHI-101이 유럽의약품청으로부터 희귀의약품 지정을 받은 것은 글로벌 시장에서 그 혁신성과 잠재력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중요한 성과이며 이번 지정을 계기로 전 세계적으로 PHI-101에 대한 관심이더욱 고조되고 있다”며 “기존 치료제에 한계가 있는 재발·불응성 급성 골수성 백혈병 환자들에게 하루빨리 새로운 치료 옵션을 제공할수 있도록 개발에 더욱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밝혔다.

파로스아이바이오 CI.(사진=파로스아이바이오)

박상철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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