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격의 코스피’ 3010선 돌파… 상승 기대감 이어진다

이날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오후 2시36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32.85포인트(1.10%) 상승한 3010.59에 거래된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2663억원, 1259억원을 순매수 중이다. 3850억원을 순매도하고 있다.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모두 상승세다. NAVER(4.96%), SK하이닉스 (KS:000660)(3.66%), LG에너지솔루션(3.26%), 삼성바이오로직스 (KS:207940)(2.00%), 한화에어로스페이스(1.61%), 현대차 (KS:005380)(1.21%), KB금융 (KS:105560)(1.03%), 삼성전자우(0.62%), 기아(0.51%), 삼성전자 (KS:005930)(0.42%) 등 오르고 있다.
업종별로는 양방향미디어와서비스(5.65%), 화장훔(4.29%), 전기제품(3.77%), 항공화물운송과물류(2.85%) 등이 상승세다. 건설(-1.48%), 레저용장비와제품(-0.96%), 소프트웨어(-0.96%), 전기장비(-0.87%) 등은 하락세다.
코스닥은 이날 전 거래일 대비 8.38포인트(1.07%) 오른 790.89에 거래 중이다. 기관과 외국인은 각각 307억원, 92억원을 순매수 중이다.개인은 329억원을 순매도하고 있다.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중 에코프로비엠 (KQ:247540)(8.69%), 레인보우로보틱스(5.49%), 에코프로(4.84%), 파마리서치(1.88%), 알테오젠 (KQ:196170)(1.03%), HLB (KQ:028300)(0.56%), 리가켐바이오(0.28%) 등은 상승세다. 휴젤(0.81%), 펩트론(0.55%), 클래시스(0.32%) 등은 하락세다.
이재원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코스피는 지난 17일(2998포인트), 19일(2996포인트) 이후 통곡의 벽 마냥 앞서 두차례 목전에서 실패한 3000포인트 도달했다"며 "2021년 12월28일 이후 첫 돌파"라고 설명했다. 이어 "대부분의 업종 상승하는 가운데 반도체, 인터넷(카카오·네이버 (KS:035420)), 방산, 이차전지 업종, 대형주가 상승 견인하고 있다"고 했다.
그는 "전날 오후 이재명 정부 대규모 추경으로 인한 유동성 증가로 인한 주식시장 상승 기대감이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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