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추천 BJ
경제속보
전세계 경재 핫 이슈들을 업데이트 해드립니다.
주식 시장 분류

삼성SDI, 美 AMPC 금액 감소 등 영업적자 불가피…목표가↓-KB

629 조회
0 추천
0 비추천
본문
© Reuters.  삼성SDI, 美 AMPC 금액 감소 등 영업적자 불가피…목표가↓-KB

사진=삼성SDI

[인포스탁데일리=김근화 기자] KB증권은 19일 삼성SDI(006400)에 대해 북미 첨단 제조생산 세액공제(AMPC) 수령 금액 감소 등이 실적에 부정적 영향을 미칠 것이라며 목표주가를 24만원으로 하향 조정하고, 투자의견은 ’매수’를 제안했다.

KB증권은 삼성SDI의 2분기 실적을 매출 3조5000억원, 영업손실 1938억원으로 제시하며 컨센서스를 하회할것이라고 추정했다.

이창민 KB증권 연구원은 "최악의 실적을 기록했던 전분기보다는 양호할 것으로 예상되나 반등 폭은 시장 기대치 대비 제한적일 것"이라고 예상했다.

그러면서 "소형전지 매출은 전동공구향 재고조정 일단락으로 인한 수요 증가 및 배터리 백업 장치(BBU) 판매 확대로 전분기 대비 +28% 성장할 것"이라며 "다만, 기존에 반등이 기대됐던 각형 EV 배터리 출하가 저조한 수요로 인해 한 자리대에 그칠 것"이라고 판단했다.

또한 "북미 SPE 조인트벤처(JV) 가동률 하락으로 AMPC 수령 금액이 줄어드는 점과 원/달러 환율 하락도 실적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정치적 불활실성 해소에 따른 AMPC 반영으로 2026년 영업이익 추정치를 상향 조정한 점이 상방요인으로 작용했음에도 불구하고, 유상증자로 인한 주당 가치 희석과 유럽 및 북미 전방 수요 부진으로 인한 2025년 적자 추정치 확대 반영 등이 하방 요인으로 작용했다"며 목표주가를 하향했다.

마지막으로 그는 "동사의 분기 실적의 흑자전환 시점은 유럽 중심으로 각형 EV 배터리 수요가 확대되고, 분기 최대 에너지저장장치(ESS) 실적이 기대되는 4분기로 추정된다"고 말했다.

한편, 삼성SDI는 지난 18일 16만9200원에 장을 마감했다.

김근화 기자 [email protected]

인포스탁데일리에서 읽기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경제속보

경제속보

헤드라인
공급자
해선코리아
새 글
새 댓글
  • 글이 없습니다.
  • 댓글이 없습니다.
포인트랭킹
회원랭킹
텔레그램 고객센터
텔레그램
상담신청
카카오톡 고객센터
카카오톡
상담신청
먹튀업체 고객센터
먹튀업체
제보하기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