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618시황레이더] 동아쏘시오홀딩스, 에스티젠바이오 성장 잠재력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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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포스탁데일리=박상철 기자]
◇ 콜마홀딩스(024720), 경영권 분쟁 소식에 급등
최근 윤동한 한국콜마 회장이 장남인 윤상현 동사 부회장을 상대로 동사 주식반환 청구 소송을 제기한 것으로 전해졌다. 윤동한 회장은 2018년 9월 윤상현 부회장, 윤여원 콜마비앤에이치 대표와 함께 콜마비앤에이치의 향후 지배구조와 관련된 3자 간 경영합의를 체결했으며, 해당 합의를 조건으로 윤동한 회장은 윤상현 부회장에게 2019년 12월 동사 주식 230만 주(현재는 무상증자로 460만 주)를 증여한 바 있다. 그러나 윤상현 부회장은 지난 5월 본인과 이승화 전 CJ제일제당 부사장 등을 콜마비앤에이치 사내이사로 선임하는 내용의 임시주주총회소집 허가 신청을 법원에 제기했으며, 윤동한 회장이 이에 반발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와 관련, 윤동한 회장의 법률대리인은 언론을 통해 "본(주식반환) 소송은 윤상현 부회장이 최대 주주로서 권한을 남용해 합의된 승계구조의 일방적 변경 시도에 따른 조치"라며 "윤 회장이 이런 행태를 알았다면 해당 주식을 증여하지 않았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 같은 소식 속 동사 자회사인 콜마비앤에이치와 한국콜마도 소폭 상승세를 기록했다.
콜마홀딩스 CI.
◇ NAVER(035420), AI수석 배출 모멘텀 지속 및 홈피드 효과 지속 및 AI 서비스 확대 전망 등에 급등
다올투자증권은 동사에 대해 홈피드 효과가 지속되며 광고 매출에 기여하고 있고, 하반기부터 AI 브리핑 또한 2025년 연내 정답형 질의 비중 1%에서 20%까지 확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추가적으로 알파벳의 AI Mode와 같은 통합형 에이전트 AI 텝을 2026년에 출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분기 매출액은 2조8,766억원(+10.2% YoY, +3.2% QoQ), 영업이익은 5,254억원(+11.2 YoY, +4.0% QoQ)으로 컨센서스에 부합할 것으로 전망되며, 올해 매출액은 11조8,526억원(+10.4% YoY), 영업이익은 2조2,231억원(+11.8% YoY)으로 추정된다.
아울러 동사 출신 인사가 대통령실 초대 인공지능(AI) 수석에 임명된 점도 연일 긍정적으로 작용. 이재명 대통령은 지난 15일 대통령실 초대 ’AI미래기획수석’에 하정우 네이버클라우드 AI 혁신센터장을 임명한 바 있다.
▷투자의견 : BUY[유지], 목표주가 : 240,000원 -> 280,000원[상향]
◇ 동아쏘시오홀딩스(000640), 에스티젠바이오 성장 잠재력 주목 분석 등에 상승
상상인증권은 동사에 대해 24년부터 자회사 실적 개선에 따라 연결 영업실적 성장세가 뚜렷하다고 밝혔다. 2025년 1분기에도 연결기준 매출액은 전년동기대비 7.7% 증가한 3,284억원, 영업이익은 30.9% 증가한 204억원을 기록한 바 있으며, 동아제약, 에스티젠바이오, 용마로지스의 매출 증가 폭이 컸고, 에스티젠바이오와 용마로지스의 이익 개선이 뚜렷했다고 설명했다. 이러한 실적 성장은 하반기에 더 뚜렷해질 것으로 전망했다.
특히, 에스티젠바이오에 대한 기대가 크다며, 스텔라라 BS 이뮬도사의 미국, 유럽 품목 허가에 따라 유럽향 상업화 물량 매출로 2024년 연간 14.4% 성장한 589억원, 영업이익은 최초로 연간 흑자 17억원을 기록했다고 설명했다. 이뮬도사는 유럽에서 국가별로, 순차적으로 발매 중이며, 미국은 오리지널사와의 특허 합의에 의해 2025년 6월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에스티젠바이오의 2025년 매출액은 56.1% 증가한 921억원, 영업이익은 110억원에 근접할 것으로 전망했다.
▷투자의견 : 매수[유지], 목표주가 : 150,000원[유지]
사진=동아쏘시오홀딩스
◇ 엔에프씨(265740), 클렌징밤 대표기업 분석 등에 장중 상한가
한국 화장품이 글로벌 시장을 석권하는 중인 가운데, 화장품 소재 전문기업으로 유명한 동사가 주목받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썬크림은 조선미녀가 유명하지만, 크림을 지우는 클렌징은 동사가 대표라는 평가가 나오고 있으며, 최근에는 화장품 업계 연구원들이 주식을 산다는 얘기가 나올 정도로 품질이 확실하다고 전해지고 있다.
동사는 ’제1원료+제2원료+첨가제’ 가 섞일 수 있도록 하는 기술이 무척 뛰어나다며, 소재부문은 LG생활건강, 코스맥스, 한국콜마, 에스티로더, 아모레퍼시픽 등 주요 브랜드사와 ODM/OEM회사가 고객사를 두고 있다고 전해졌다. 또한, 완제품은 LG생활건강, 씨티케이, 올리브영, 구다이 글로벌(조선미녀), 앱솔브랩(셀리맥스), 부스터스(이퀄베리), 더퓨어랩(닥터엘시아) 등 최근 인디브랜드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기업들이 고객사로 첫 거래 후 품질에 만족해 10년 이상 파트너가 되는 기업들이 대부분이라고 알려졌다.
아울러 아마존에서 불티나게 팔리고 있는 클렌징밤 유명 브랜드 제품들은 대부분 동사와 연관이 있다며, 이는 클렌징밤 대표주자로 동사가 거론되는 이유라고 전해졌다. 2018년부터 올해 4월까지 동사가 생산한 클렌징밤은 2,770만개 가량으로 소비자 판매가 기준으로 계산하면 6,000억원에 달하는 수치라고 알려졌다.
◇ 비트맥스(377030), 900억원 규모 비트코인 추가 매수 계획 속 마이크로스트래티지 사업 전략 벤치마킹 소식 등에 급등
동사는 언론을 통해 총 1,000억원 규모의 전환사채(CB)를 발행하고, 이 중 900억원을 비트코인 매수 자금으로 사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결정은 미국 나스닥 상장사이자 세계 최대 비트코인 보유 기업인 스트래티지(마이크로스트래티지)의 전략을 벤치마킹한 것으로 스트래티지사는 과거 마진콜 위기 속에서도 지속적인 전환사채 발행을 통해 자금을 조달하고, 시장 가격에 관계없이 비트코인 매수를 이어왔다고 언급했다. 이 같은 전략은 현재 약 86조원에 달하는 보유 비트코인 가치와 주가 상승으로 유효성이 입증됐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고 밝힘.
이와 관련, 동사 관계자는 "글로벌 수요 확대와 채굴량 반감으로 인한 희소성이 비트코인의 장기적 자산 가치를 견인할 것"이라며 "디지털 자산 운용 전략을 더욱 적극적으로 전개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비트코인 매입 시기와 수량은 공시를 통해 투명하게 공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비트맥스 CI.
박상철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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