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상승분 반납하며 2950선 마감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현황판. 사진=연합뉴스
17일 코스피가 3000선 돌파를 시도하는 등 장중 급등락을 반복하다가, 상승분을 반납하며 2950선에서 마감했다.
이날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3.64포인트(0.12%) 오른 2950.30에 장을 마쳤다.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3.27포인트(0.45%) 오른 2959.93에 거래를 시작해 장중 상승폭을 좁혔다.
유가증권시장에서는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1130억원, 1056억원을 매도한 가운데, 개인은 홀로 2243억원을 매수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에서는 삼성전자 (KS:005930)(1.57%), SK하이닉스 (KS:000660)(0.40%), LG에너지솔루션(0.34%), 현대차 (KS:005380)(1.74%), 기아(2.15%), 삼성전자우(2.24%) 등이 강세를 보인 가운데, 삼성바이오로직스 (KS:207940)(-0.49%), 한화에어로스페이스(-1.65%), KB금융 (KS:105560)(-0.65%), HD현대중공업(-2.78%) 등은 하락 마감했다.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61포인트(0.21%) 내린 775.65에 마감했다.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2.82포인트(0.36%) 상승한 780.08에 개장해 장중 하락 전환했다.
코스닥시장에서는 개인과 외국인이 각각 740억원, 124억원을 매수한 반면, 기관은 홀로 726억원을 매도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에서는 펩트론(0.91%), 클래시스(0.17%) 등이 상승한 가운데, 알테오젠 (KQ:196170)(-1.97%), 에코프로비엠 (KQ:247540)(-0.56%), HLB (KQ:028300)(-0.20%), 에코프로(-1.31%), 레인보우로보틱스(-2.17%), 휴젤(-2.18%), 파마리서치(-8.30%), 리가켐바이오(-2.88%) 등은 하락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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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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