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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손해보험, 배당만 빼면 이익 기반 안정적 확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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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증권이 13일 한화손해보험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6500원으로 상향했다. 한화손해보험의 장기 인보험 신계약 월초보험료가 2023년 48.2%, 2024년 14.5% 등으로 성장하며 업계 평균을 크게 상회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2024년 예실차 손익은 4분기에는 다소 부진했으나 1~3분기 기준으로는 대체로 안정적으로 관리됐다고 평가했다. 가정 조정으로 인한 CSM 감소도 구세대 실손 갱신(2023~2024년), 무·저해지 가정 조정 등 굵직한 이슈가 마무리된 만큼 개선세를 전망했다.기본자본 K-ICS 비율도 1Q25 74.3% (경과조치 미적용)로 DB, KB, 메리츠 등 2위권사 수준을 기록하는 등 다른 중하위사 대비 양호한 지표에도 25E PBR은 0.30배로 경영관리조치가 적용된 20년~21년 평균 0.32 배 보다 낮다. 설용진 SK증권 연구원은 "배당을 하지 못하는 점은 동일함에도 당시 대비 높아진 성장성, 이익 및 양호한 자본력을 감안하면 현재 주가는 과도한 저평가 상태라고 판단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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