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하이닉스 경쟁사, Nvidia SOCAMM 공급 계약 소식에 주가 상승

Investing.com — Nvidia Corp (NASDAQ:NVDA)가 차세대 메모리 솔루션인 SOCAMM의 첫 번째 공급업체로 마이크론 테크놀로지(NASDAQ:MU)를 선정했다는 보도에 따라 화요일 마이크론 테크놀로지 주가가 2% 상승했다.
한국경제신문에 따르면 마이크론 테크놀로지는 데이터 센터의 AI 서버용으로 설계된 새로운 유형의 고성능, 저전력 메모리인 SOCAMM(소형 외형 압축 부착 메모리 모듈)의 양산에 대해 Nvidia의 승인을 받았다. 해당 매체는 이 문제에 정통한 사람들의 말을 인용했다.
이 보고서는 Nvidia가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마이크론 테크놀로지 등 3대 메모리 제조업체 모두에 SOCAMM 프로토타입 개발을 의뢰했지만 마이크론 테크놀로지가 Nvidia의 생산 인증을 가장 먼저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는 미국 칩 제조업체에 AI 가속화의 중요성으로 인해 업계 관측통들이 "제2의 HBM"(고대역폭 메모리)이라고 부르는 분야에서 조기 우위를 점하게 한다.
마이크론 테크놀로지는 저전력 DRAM 성능의 우위를 활용하여 한국 경쟁업체들을 앞선 것으로 알려졌다. 세계 최대 메모리 제조업체인 삼성과 SK하이닉스는 SOCAMM 칩을 개발했지만 아직 Nvidia의 인증을 획득하지 못했다고 보고서는 밝혔다.
이번 개발은 특히 Nvidia가 지배적인 위치를 유지하고 있는 빠르게 확장되는 AI 인프라 시장에서 글로벌 메모리 산업의 경쟁 역학을 잠재적으로 재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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